• [노래] 보루토 테마송 - 다이버2016.04.20 PM 1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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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を結んで

언제든 지금이든 우리들은 착실히 결말을 맺으며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이 순간에도 뛰어 오르고 있어

今日も陽が昇ると一?を踏み出す

오늘도 해가 뜨자 한발을 내딛어

昨日の自分とは違うはずなのにな
 어제의 자신과는 다를텐데

どうして?付いてくれないんだろう?
어째서 알아주지 않는걸까?

募った不?が心の中で疼く
쌓인 불만이 마음 속에서 아려와


見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본 적 없는 것 뿐이라 해도
聞いたことないものばかりでも

들은 적 없는 것 뿐이라 해도

 この蒼い眼に?るのは

이 파란 눈동자에 비치는 건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遠く向こう走る影

언제든지 지금이든지 저 멀리 달려가는 그림자
僕だって、ただ待っているわけじゃないから

나라고 해서 단지 기다리고만 있는 건 아니야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を結んで

언제든 지금이든 우리들은 착실히 결말을 맺으며
今だって飛び立ってゆく

이 순간에도 뛰어 오르고 있어

認められたいと地?太踏んでたんだ

인정 받고싶어서 발을 동동 굴렸어

言葉にできない悔しさが底にある
말론 할 수 없는 분함이 거기 있었지
?くなりたいと願えば願うほど
강해지고 싶다고 바라면 바랄 수록

空回りしてしまう
어긋나기만 해


?がって?がって、こわいもの知らずだって

강한척 하며 두렵지 않은 척 하고

웃으며 얼버부리며 본심은 말하지 못한 채
 가また笑ってごまかして、本音は言えないまま
嫌になって苛立って、うまくできない自分がいて

그게 싫어져서 짜증내며 잘 못하는 내가 있어서
 ダメだって立ち止まってしまう

틀렸다며 멈춰 서고 말아

 

 


度胸もないくせに負けず嫌いで、また?こぼして

배짱도 없으면서 지는건 또 싫어서 눈물 흘리며

この果てない不安と葛藤の渦?きの中

이 끝 없는 불안과 갈등의 소용돌이 속에서

いつの間にか日が暮れてった

어느새인가 날이 저물어버렸어


雨だって風だって受けながら進んでゆく

비가 오든 바람이 불든 정면으로 나아가
僕だってやれるって飛び?んでゆけ

나도 할 수 있다며 뛰어 들어


 いつだっていまだって僕らはちゃんと?を結んで

언제든지 지금이든지 우리들은 착실히 결실을 맺으며
今だって飛び立った姿が見えるかな

이 순간에도 뛰어 드는 모습이 보일까?
汚れたって破れたって欲しかったものだった
 더러워지더라도 부서지더라도 원했던 거야

いまはここにあるのさ

지금 여기에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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