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블로그 운영을 놓으니 프라질하기 편하네요.

덕분에 구매폭도 줄어서 한달에 지름이 10만 원 밑으로 떨어집니다.

문제는 낙이 없네요.

[도꼬데모이쇼]

ㅠㅠ

[똘추전대]

덕질도 재미가 없네요.

[Pax]

블로그는 열정 없어지면 꽝이죠.
저도 도메인까지 달린 게 10년 전부터 있긴 하지만 방치한지 몇 년 됐습니다.

10년 넘게 도메인 유지한게 아까워서 매년 도메인요금 결제는 하고 있는데...
다른 용도를 고민해 볼 때가 된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