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프듀48] 미야자키 미호 안타깝네요.2018.07.03 PM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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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직캠 영상도 반응이 그닥이라 도저히 출구가 안보입니다.


붐바야 2조처럼 뭔가 빵 터지는게 있어야 할텐데...


이대로 가다간 시타오 미우, 무라세 사에 한테도 순위가 밀릴듯 싶습니다.


고정픽중 한명인데... 잘 좀 됐으면.

 


 

댓글 : 8 개
김먀오 잘 되길 바라는데 아직은 뭔가 희망적인게 없네요 ㅠㅠ
일단 1차까지는 무조건 살거같아요. 그래도 밀어주는 사람들이 많아서.

2차때는 눈에 확실히 띄어야 할텐데.... 2차이후는 그래야 살듯요

프듀48 최연장자인데 차라리 시즌1의 황이모롤이였으면 더 기억에 남았을텐데;;

아싸리 AKB 대선배롤로 잡히는걸 보여주든가 ㅜ
실력이 있었으면 하는데.. 뭔가 보여준게 없죠
실력아니어도 미우나 에리이같이 매력이 카메라에 잡히면 인기가 많아요

갠적으로 미우는 일본참가자중에 실력도 있는편이라고 생각하지만 딱히 뭔가 보여줄만한게 없었죠

근데 미호는 한국사랑빼고는 아무것도 볼수가 없었어요 카메라에서 진짜 안잡히기도 했고 공연영상도 임팩트가 별로 없었음
에리이도 실력 없어도 떨어질듯 합니다..
저도 처음엔 눈이 가다가 고정픽에서 뺏음 ㄷㄷ
사람들이 본편은 참고만 하고 직캠으로 평가했으면 좋겠더군요.
에리이 씨가 귀여운 건 알겠는데, 미호 씨보다 상위권이라는 것과
본편의 편집을 욕하면서도 본편만 보고
이채정 연습생이 붐바야 2조를 비웃었다느니 인성이 어쩌니 하는 게
참 씁쓸해요.
막상 아이돌이 노래 못하고 라이브 달리고 춤 개판이면
저게 가수냐니 애들이나 하는 학예회니 서양 팝보다 후달리느니
아이돌 같은 딴따라 따위가 뭐 그렇지 하는 소리가 나올텐데 말이에요.
제가 보기엔 지금 막 동정표 날리고
웃긴다고 뽑아놓고 결국 개판 그룹 만들어놓은 후에
신경도 안 쓸껄요?

전 그래서 이번에 아예 투표 포기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모양새가 나오긴 글러보여서
그냥 애초에 애정을 안 가지려고요.
솔직히 동정표의 의미가 좀 이상한게 아닌가 싶더라구요..
어짜피 투표야 개인마음대로 하는거니 뭐라 할 건덕지는 없지만,
시즌1의 소혜처럼 어떤 역경이 있을때 (개인의 실력이든 환경적 요인이든...) 그걸 극복하려고 하는 모습을 보고 보통 힘내라는 느낌으로 투표하는 경우가 많았는데...
지금은 그냥 불쌍하니 찍는다는 느낌이 강하더라구요...
솔직히 불쌍해서 찍어주는 표를 보면 그 외 정당히 노력해서 평가를 받고 싶어하는 다른 사람이 오히려 더 불쌍해지는 느낌이...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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