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오랜만에 술마시자는 썸녀 만난 후기2014.06.04 AM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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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는 자극적인 제목을 내가 쓸줄은 몰랐음ㅋㅋ
제 전 글 보시면 내용 아실수 있구요.

결론은 별거 없음.

뭐 이런 저런 이야기 하고 그간 쌓였던 오해 풀고 그 정도.

그냥 술마시자고 불렀구나
나란어장 황금어장

...인줄 알았는데, 화장실 다냐오니 계가 계산 다 함.

나중에 대박 덤탱이 씌울라고 밑밥 까는가보네요.
암튼 요즘 세상 믿을만한 사람 없음ㅉㅉ
댓글 : 6 개
제가 그랬죠?
오늘 저녁만이라도 만날 여자분이 생겨 축하드린다고...
그르게요 오예 공짜술ㅋ
장기 조심하세요~
전화번호 바꾸세요. 그럼 주인장님이 이기는 겁니다. ㅎㅎㅎㅎ
뜯겨요.. 조심해요... 남자는 여자 생각 죽어도 못이깁니다.(작정한다면요)
술마시자 한 사람이 술값내는거죠..
지난주 불금때, 한잔 먹자고 여자 불러내서 2차까지 계산해버렸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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