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질문해요] 접이식 자전거 중에 접었을때 작은건??2014.05.17 PM 0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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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도가 대중교통도 이용하고 중간중간 자전거로 이동할 생각을 가지고 있어요.

대중교통 + 자전거 하이브리드로 말이죠.. 그래서 엄청 빠른 속도를 내는 자전거는
아니여도 되지만.. 보관이나 휴대하기가 편리해야 해요...

접었을때 최대한 작아야 겠죠..

스트라이다하고 미니벨로 정도 될 것 같긴한데.. 접었을때 대중교통 이용하기에
크게 방해가 되지 않을까요? 일반 승용차에 실을만큼 작은 사이즈도 있나요?
그러면서 성인남자가 타기에 무리가 없어야 하구요..

괜찮은 접이식 자전거 있으면 추천 부탁드릴께요^^
댓글 : 15 개
브롬톤!
과감하게 투자하겠다.---> 브롬톤 브롬톤 너무 비싸다.---> 다혼 지포 16 지포16 타고있는데 주행성능도 좋고 가볍고 가격도 브롬보다 저렴해서 만족합니다.,
접고 펴는 게 편한 건 스트라이다
접었을 때 작아지는 건 브롬튼
  • TrpS
  • 2014/05/17 PM 03:51
브롤톤?
근데 스트라이다는 주행성능이 영 별로고요, 브롬튼은 작게 접히긴 한데 생각보다 무겁습니다.
바이크프라이데이 브롬튼 버디 오리

스트라이다 비추

스트라이다 타고 다니고 있습니다. 버스 지하철 다 대리고 탔고 문제 없었어요
물론 사람 많으면 못타니 잘 확인하고 다녔어요. 접어서 끌고 다니는 것도 편하네요.
하지만 돈이 더 있었다면 안샀을 겁니다.
A바이크도 작게 접히긴 하는데 내구성이...
답변 감사합니다. 그런데 대중교통에 싣고 다니기에 방해되지 않을까요?
지하철에서 접이식 싣고 타신 분 봤는데 생각보다 작아서 괜찮겠다 싶긴 했거든요
일단, 브롬톤을 조사해 봐야 겠네요^^
접는거 사지마세요 접고 펴는게 귀찮아서 잘 안 타게 됨. 돈은 돈대로 들이고...
아니면 스트라이다 중에서 바퀴사이즈가 그나마 약간 큰게 있습니다 그나마 접이식 사실거면 그 쪽을 추천.
작게 접히는건 브롬톤, 다혼의 EEZZ와 지포16, 오리바이크 정도인데요..
솔직히 다혼 20인치만 되어도 지하철 점프 그런데 지장 없습니다..
더 작게 접혔다고 되고 안되고 그런 상황 거의 없습니다..
커브 D3 같은거 중고 구하면 가격도 적당하고 좋습니다..
브롬톤.. 비쌉니다..200가까이 되구요.
다혼이나 티티카카, 스트라이다 정도가 30~50정도.
스트라이다 바퀴 약간 큰거(주행감 향상)+핸들바가 약간 앞으로 더 나오게끔 되어있는 순정부품 파츠 교체(조향 용이성 향상) 이 정도를 추천. 브롬튼은 너무 비싸고 가성비가 떨어집니다.
브롬톤: 접이식 중 제일 작은 사이즈급. 가격이 비싸고 주행감이 떨어진다.
오리바이크: 브롬톤보다는 좀 더 큰 사이즈. 가격은 좀 나가는 편이나 중고제품은 가격대가 적절한 편. 접고 펴는게 편했다.
스트라이다: 접고 펴기가 간편. 접고 나면 길쭉하지만 밀고다니기가 편하다. 주행성은 아무래도 구조상 브롬톤보다 더 안 좋은 것 같다.
다혼: 안 타봐서 -0-;;

만족감에 따른 거지만 중고 구매로 탔을때 오리바이크가 좀 만족스럽긴했네요 'ㅅ'
그 정도까지 필요없으면 다혼 류가 저렴해서 적절하구요 ^^
스트라이다 레이싱 추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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