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심야의 근무시간] 신년 첫 밤근무중.2014.01.07 PM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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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가 바뀌고 나서 첨으로 마이피에 글올리네요.
연말에 잠깐 외가집에 가서 가족친척들도 만나고 삽짐에서는 크리스마스나 연말연초에 상관없이 단련을 하고(...랄까, 특훈을 빙자한 고문이었지...;;)

좀 늦은감이 있지만 올한해도 열심히 삽시다!

파이팅~!



PS:복압벨트에 얼터그립, 저질몸매와 오크면상은 마음의 필터로 넘어가 주시길 ㅋ
댓글 : 18 개
와 허벅지가 ㄷㄷ
저질몸매라서 죄송합니다...;;
글은 자주 올리시지 않았지만 먹방느낌이 날 정도로 잘 드시고 계셨던 것 같습니다 ㅎㅎ 시가님에게 자극받아서 저도 열심히 훈련해야 겠다능! 참, 사진 속 데드 무게는 최소 160kg 이상인 것 같습니다만?
부끄럽지만
190입니다 ㅎㅎ
헐, 시가님의 글이라니! 그리고 막짤은 벌칸랙 앞에서 데드맆을 하셨군요. 에구구.. 육안으로 원판계산하는 능력이 많이 떨어졌습니다. 180kg 이상이라고 적을 걸 ㅠㅠ 여튼 대단하십니다! 다음엔 저를 위해 액슬바 데드리프트도 해주심이 ㅋㅋ
언제 한번 여력이 생긴다면 시도해 보겠습니다.
렉은 그냥 앞에 있었던 것이고 그냥 바닥에서 루마니안으로 올려봣습니다.
벌칸랙은 2세대(현재는 3세대) 모델이네요. 어찌됐든 벌칸랙이 있는 곳에서 훈련할 수 있다니 너무 너무 부럽다능
스쿼트를 할때 종종 이용합니다 ㅎㅎ
아직은 꿈에 불과하지만, 본인도 후일 조 키니처럼 고중량의 스콰트를 실시해보고픈 맘입니다.
단련을 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화이팅~

저야말로 지난번에 겨우 145를 올렸습니다 ㅠㅠ
하악하악 찰진남자..
하지만 찰짐은 역시 티파니지 핡핡
우왕 몸 좋으시다. 비율도 굳이고. 부럽부럽!
촬영빨입니다.
실제로 보면 걍 비율파괴 저질몸매입니다...;;
케밥인가여ㅋㅋㅋ
넹 ㅎㅎㅎ
근데 몸좋으신거맞는듯 딱봐도 벌크가 ㄷㄷㄷㄷ
과찬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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