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2013 1분기 추천 일드 dinner2013.01.28 PM 0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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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방영 시작

주인공으로 "런치의 여왕"에서 나왔던 에구치 요스케

여주인공으로 쿠라시나 카나

부주방장으로 조연으로 출연하는 "고독한 미식가"에 출현한 마츠시게 유타카 출연.



음식이 주제가 되는 드라마를 좋아하는 편인데,

작년에 헝그리도 재밌게 봤었고, 심야식당 고독한 미식가야 말할것도 없이...

내용이 음식에만 포커싱이 되지 않고 있어서 아직까지 조금은 미묘한데...

재밌다.

그리고 보다보니... 여주인공이...



바로 위 사람이...

뒹굴녀로 유명한 쿠라시나 카나 였다는걸 알았음...

아래 사진을 보면 다들 아~ 하실듯...ㅋ






드라마에서 목소리와 함께 보니 전혀 매칭이 되지 않았습니다.ㅋ

이쁘긴 이쁨.
댓글 : 5 개
출연진이 화려해서 보려고 했는데 대사가 일드 특유의 오글거림이 심해서 잠깐보다 포기했음 예전엔 오글거리는것도 좋았는데 늙었나봄ㅠㅠㅠ
저도 오글거리는건 도저히 못보겠음ㅋㅋ
일본드라마는 오글거리는게 많아서..좀 그렇지만
일드보다보니 우리나라 드라마는 도저히 안봐짐..
화면의 퀄리티나 각본의 깊이랄까 너무 차이남..
꿈의 궁전 같은 내용인가?
음... 일드 한드 모두다 즐겨보는 사람으로써...
한드가 굳이 일드보다 뒤질건 없다고 생각하는데-_-;;
물론 초기 페이스는 미칠듯한 대작삘이다가 쪽대본의 현실로 점점 기운을 잃어가는 드라마가 다수 있지만... 충분히 재밌습니다 우리나라 드라마.
재밌더라구요. 쿠라시나 카나때문에 보기 시작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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