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미국 석학 교수, 한국의 문화, 정치, 경제 일본을 넘어섰다. 혐한은 열등감의 표현. feat. 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2020.03.03 PM 0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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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마누엘 페스트라이쉬 교수님과 인터뷰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