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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등등] 이번 왕좌의 게임은 두 문장으로 표현이 가능합니다.2014.05.20 AM 01:25
"내가 공의 챔피언이 되겠소."
"내가 사랑하는 여자는 단한명..당신의 누이"
이 두 문장만으로 온 몸에 전율이......크윽!!!!!
진짜 이 드라마에는 사람을 매료시키는 캐릭터가 너무 많은 것 같습니다.
다 주인공 같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 죽어나가는...
묘한 드라마네요..
댓글 : 5 개
- 흠냐뤼
- 2014/05/20 AM 01:38
"내가 공의 챔피언이 되겠소."
이거 짱이었음 ㅋ
이거 짱이었음 ㅋ
- 매콤한라면
- 2014/05/20 AM 01:53
브론의 선택도 존중하는 티리온쨔응............
- 소행성B612호주민
- 2014/05/20 AM 02:34
호도~~~ (내가 최강이다!!!)
- 음탕한도시락
- 2014/05/20 AM 02:38
매화 뭔가 충격적이여서 -0- ...
- 레댜~!!
- 2014/05/20 AM 02:50
7화 최고의 장면. 티리온이 대신 싸워준다는 말에 감동 받은 그표정 정말 님하 쵝오~!!쌩유베리베리 감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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