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usic] 내가 생각하는 최고의 올림픽 곡

1988년 곡이 최고

[between]

진짜 올림픽다운 곡.

[악어인간]

예상하고 들어온

[늑대]

저도 국뽕차오르고 싶을 때 자주 듣는 곡이죠.
누가 뭐라해도 올림픽 최고의 곡으로 우길 수 있습니다ㅋㅋ

[아직이다2]

인정.....이건 정말 우주명곡....

국뿡이 아니어도 당시 88올림픽 개최국만봐도 알수있슴...미소 냉전이고뭐고.....세계평화!!!

[수원태양]

원곡은 한국어고
개막식에 영어로 부른것임??
라디오에서 들었던건 전부 한국어였던거 같은디

[백로성]

2절

[부라리킹]

이 노래랑 "빅토리" 쌍벽을 이루죠.

[달빛아래 낯선이🎗]

국뽕 안들이켜도 멜로디가 너무나 아름답고, 올림픽 정신에 어울리는 가사에다가 하모니가 너무 잘 어우러지는 멋진 곡이죠.

[선비]

외국인들도 대부분 이곡을 베스트로 뽑을거라 봅니다.

[김꼴통]

솔직히 다른 곡은 기억도 안남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