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내여귀 이후의 라노벨은 뭐가있나요?

스즈미야 하루히로 라노벨을 처음 읽었고 

다음으로 열풍이였던 내여귀를 마지막권 빼고 다읽었습니다.

그리고 라노벨은 아니지만 고전부 시리즈도 재미있게 읽었었네요.

근데 그 이후에는 대작이라고 할만한 라노벨이 안나온건지

제가 관심이 없어서 몰랐던건지 유명한게 없더라구요.

요즘 무거운 내용의 소설이나 게임을 하다보니

다시 라노벨이 끌리는데 무더위에 시원하게 즐길수있는 라노벨 추천 부탁드립니다.

[damnedone]

10권 넘어가면서 취향탈수 있지만 그전에는 확실히 재미있으니 알바 뛰는 마왕 추천.

아니면 애니 계속 나오는 소드 아트 온러인

[Bictory]

소드아트는 1권이 가장 완성도가 높았고 이후는 억지로 늘이는것같아서 포기했었네요.

[비오네]

요새 히트하는 라노벨은 죄다 이세계 어쩌구 하는 것들인 것 같아요

[Bictory]

그러다보니 봐도 서로 헷깔리더라구요.

[뭉실뭉실]

이 멋진 세계에 축복을
이라고 이세계 판타지인데
재밌게 보고있네요
가벼워서 좋습니다

[Bictory]

애니로 보긴했는데 소설도 괜찮나요?

[뭉실뭉실]

애니 볼만하셨으면
소설도 읽을만 하실거에요
대신 봤던거라 초반 몇권은 지루하실수도 있겠네요
전자책으로도 있으니 저렴하게 볼만합니다

[타카토 요이치]

책벌레의 하극상

[어컬텔러]

오버로드. 역시 내 청춘 러브코메디는 잘못되었어.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