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하세가와 프라는 퀄리티가 어떤가요?

 마크로스시리즈 중에 마크로스 플러스를 가장 좋아합니다.

저 특유의 누런색도 취향이라 건프라샵가면 찾아보곤하는데 

플러스는 오래되어서그런지 없고 항상 프론티어 델타것만 있더군요.

그런데 프론티어 마크가 붙어있음에도 이사무스페셜기인 괴이한 프라를 

발견했습니다.  극장판에 2초인가나온 기체더라구요.

그래서 사볼까했는데 예전 고토부키야의 악몽을 경험한 이후로는

반다이 프라아니면 만들기가 겁납니다.

것도 유명하지않은 하세가와라니..

하세가와 프라는 만들어 본적이 없는데 조립 퀄리티가 어떤지 궁금합니다.

초합금 Yf-19대신 이거라도 가지고싶네요.

[무지개목장갑]

반다이에 길들여지셨다면 코토 부키아 보다 더 하급입니다.... 일단 단색 입니다... 저 색구현은 모두 데칼르오 .... 하세가와는 밀리터리 프라입니다..

[프리저]

도색을 하지 않으면 만족스러운 상태는 불가능하실 거에요. 데칼을 한다고 해도 저런 상태는 불가능합니다. 프라는 대부분 단색 프라에 본드로 접착하는 방식입니다. 구글에서 검색해보세요. 도색 전 이미지 많이 나옵니다.

[잇힝읏흥]

하세가와는 전투기 주력업체라...
일반 밀리터리 모형 만드는 감각으로 접근해야 하는...

[KOTOKO]

구려요... 많이...

[라블루걸]

도색 필수에요.
가조립만 한다면 절대 사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