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 요즘 의외로 공감하는cf 웨이브2021.07.06 PM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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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트롯방송 재방때문에 어쩔수없이 결제하는 웨이브.
요즘 아이유가 웨이브에 있었어 하면서 선전하는데
이게 의외로 공감됩니다.

 

 여름이니 공포영화 좀 보고싶다. 몇년전 미드소마인가가 무섭다던데 어디있지? 

웨이브에 있었음.

 

 이와이슌지 라스트레터가 나왔던거같은데 넷플엔 언제 올라올까? 

웨이브에 있었음.

 

 하사웨이보니 오리진이 땡기는데 넷플엔 안올라오나? 

웨이브엔 있었음.

 

프리크리가 극장판이 있다던데 그런게 언제나왔지?

웨이브엔 있더라.

 

유루캠 드라마가 꽤 팬이 있던데? 어디서 볼수있지?

웨이브엔 있었음

 

넷플에 없으면 차선으로 웨이브에 검색 해보는데 신기하게 있어서 깜짝 놀랄때가 많습니다. 돈아깝다고 생각하는데도 꽤나 자주

이런경우가 있어서 그나마 써먹네요.

근데 화질도 별로고 편의성도 안좋고 기본가짓수는 많이 딸립니다.

너무광고같아서 덧붙입니다.

 

댓글 : 3 개
저도 넷플릭스랑
웨이브 두개 결제하긴하는데
웨이브 이용비율이 더 높음 ㅋㅋ
무도랑 사랑과 전쟁만으로도
월정액값 한다능
무도가 있다구요? 검색해볼 생각도 안했는데
국내방송은 웨이브가 최고에여
티비엔이랑
제이티비씨 빼고 다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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