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전곡선사박물관2012.10.27 PM 0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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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1.전곡 선사박물관의 시초
2.원시인의 진화
3.동굴벽화체험
4.매머드뼈 막집

1.전곡 선사박물관의 시초
아슐리안 주먹도끼
아슐리안 주먹도끼는 주먹도끼중에 가장 상위의 형태이며, 동아시아에서는 연천 전곡에서 처음 발견되었다.
이것은 기본의 학설을 깨는 새로운 발견이었다.
미군 그렉보렌이 강가에서 처음 발견해 백악관에 서신을 보냈고 이후 발굴이 시작되었다.
아슐리안 주먹도끼를 사용한 인류는 호모에렉투스 이며, 아프리카에서 시작했고,
직립보행을 했기 때문에 인류진화의 시발점으로 생각된다.

2.원시인의 진화
(1)투마이(직립) 600만년전-700만년전
대후두공(목의 척추가 뇌로 들어가는 입구)이 두개골 중앙에 있다.
*부가설명: 대후두공이 뒤쪽에 있으면 고릴라처럼 팔을 땅에 대야 걸을수 있다.
즉, 이때부터 직립보행의 조건이 갖춰지기 시작한것이다.

(2) 오스트랄로피테쿠스
털이 아직 많았고 이마가 없었다. 이마가 없다는것은 뇌가 작다는 뜻이다.

(3) 호모하빌리스
석기를 사용했다.

(4)호모에렉투스
불을 사용 했고, 이마가 있었다.

(5)호모플로렌시에스
섬에 살아서 식량이 부족했고 발육뷰진으로 몸집이 유난히 작았다.

(6)네안데르달인
유럽 서아시아에서 나오며 갑자기 사라졌다.
부상자를 돌보는 공동체 생활을 했고 장례문제가 있었다.

(7)호모사피엔스
언어소통능력이 뛰어났고 현생인류와 직접조상이다.

*만달인이 아시아 지역에서 발굴되고 한반족의 조상이냐에 대해 논란이 많다.

매머드뼈막집

*전곡지층-용암지역이 전곡에 한탄강을 생성했고 현무암이 생겨났다.

3.동굴벽화
라스코벽화가 그려져있었다.

4.매머드뼈막집
매머드 95마리가 필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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