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 💕 마이피

[너와나의추억] 저번주 부산 온천천 거리입니다.jpg <원래 사진을 잘 못찍어요..ㅠ> 저번주 비온다고 .. 2017.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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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요즘 돈 쓰기가 무섭네요..txt 사고 싶은건 많고 쓰고도 싶은데 자꾸 불안감이 가시질 않네요 사업을 하고 있어서 그런건가 싶기도 한데 계속 저축해야 하지 않.. 2017.0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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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결국 루리분들이 추천해준 비타 게임중 하나인.. 넵 메종드마왕을 스토어에서 6800원인가에 사서 여친느님이 아주 재미있게 플레이 하더군요 한.. 2017.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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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하고 싶은게 많아지는 나이가 된거 같습니다.avi 저보다도 많으신 인생선배분들앞에서 주름잡는건 아니지만 ;ㅅ; 요즘 이것저것 둘러보니 하고싶은게 많아서 봤다가 런치패드 사.. 2017.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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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김해 커피샵 엘리시아를 탐방하고 왔습니다.jpg <김해시 삼계중앙로 89> 김해 엘리시아 라는 카페를 갔습니다 사실 부산 살지만 .. 2017.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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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해운대 몬스터파이에 다녀왔습니다.jpg 원래는 온천장에 위치해 있던 파이와 타르트가 맛있어던 '몬스터파이' 라는 곳이었는데(간지는 7.. 2016.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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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나의추억] 세차하고 동호회 스티커 붙여봄 헤헤..jpg 동호회 스티커 신청하고 세차하면서 붙인다는게 한달이나 미뤘다가 그제 부랴부랴 붙여봤는데 맘에 드네요 헤헤 ..... 근데... 2016.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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