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옛날 한획을 그은 병맛 cf.swf

밤에 이 선전 나오면 난 이불속에서 공포를 체감해야했고 장농에서 이불 꺼내기가 극히 무서웠음 시발 입술에 립스틱 개떡칠한 냔이 튀어나와 파로마 할거 같아서

[배트맨이야!!]

이것도 후덜덜했죠 ㅎㅎ
하지만 역시 주말의 명화를 보고 나오는 사랑의 비너스선전을 이길순 없음

[도재욱]

이게 무서운 광고 였나요...
맨날 장농에 들어가서 파로마 하고 놀았는데 친구들이랑

[난죠K]

저도 친구들이랑 놀러가면 장롱에 숨어서 파로마 놀이 했는데 ㅋㅋㅋ

[붉은혜성1]

(시)파로마!

[glaemswnsdud]

이거 광고효과 대단하지 않았음?
아직까지 저 브랜드를 기억한다는 것은 각인효과가 엄청난거임

[raptor]

솔직히 꼼수에 가까운 광고죠.. 지금은 이런 광고 만들고 싶어도 못만듭니다.

[명탐정명박]

병맛은 아님.
성공한 광고죠.

사람들의 기억 속에 남았으니까.

[鮎川 まどか]

저 광고 하나로 무명이었던 파로마 가구가 지명도 엄청 올라갔습니다
광고계에선 레전설이죠

[호성의인연]

후크송 돋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