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FL] NFL 선수들의 흔한덩크2021.03.20 PM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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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EASY

 


댓글 : 12 개
nfl할라다가 떨어지면 nba하고
nba할라다 떨어지면 mlb간다는 우스개 이야기가 있죠
ㅎㄷㄷ
예 ㅋㅋ NBA MLB 1라운드 지명받고 미식축구 택하는 선수들 비일비재. 또 반대로 너무 무서워서 기피하기도 ;; ;; 진정한 올마스터들

우리나라 KBL와서 날라다녔던 용병중에 전 삼성 용병이었나 대학 때, 미식축구 주전경쟁 밀려서 농구로 전업해 한국온 케이스. 그때 kbl 폭격하고 떠났죠;;
그냥 우스개 소리인줄 알았는데 영상을 보니깐 웃지 못하겠네요 ㄷㄷ
NFL이면 미프로스포츠중에서 운동능력으론 탑이니깐...이라고해도 대단하네.
중간에 나오는 타이릭 힐이라는 선수는 고교 때 100m 9.98초 찍어서 미국 육상대표 권유 받기도 ㄷㄷㄷ 대부분 육상 투포환 레슬링 역도 농구 야구 축구 주 챔피언 찍고 트리플 크라운이 흔함류...

그냥 혼자서 팀을 우승시킴 학교 역사를 바꿔버리고
와 저 덩치가 덩크를...
저 덩치들이 풋볼하면 쿼터백 죽이려고 달려듬..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못한데요.. 트라우마 걸려서. 풋볼이 무서워서 격투기로 간 선수들도 있으니; ㅋㅋ
오죽하면 NFL선수들로 올림픽 나가도 다 메달리스트가 되고 돌아온다는 웃픈소리가 있죠.
ㅋ 실제로 여러 명 있더라구요. 밥 헤이즈 1964년 도쿄 하계 올림픽, 100m 육상 릴레이에서 금메달.
신발 잊어버려서 옆에 선수 꺼 빌려신고 우승. (100m 최고 기록 9.91)
신들이 땀 흘리고 싶을때 사람몸을 빌려 놀고 간다는 세계
NFL이 진짜 완전 신체능력 최고치 찍은 사람들만 모아 놔서;
인종 차별 아니고 칭찬입니다
흑인 들은 정말 농구는 패시브로 달고 태어나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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