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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공간] 플라이 투 더 스카이- Day By Day2012.07.08 PM 0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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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 어땠나요 괜찮았나요
어제는 너무 늦어서 전활할 수 없었죠
괜시리 수화길 들었다 또 놨다 그렇게 밤을
지새웠어요 조금 우습죠
당신 하루 생활이 난 궁금했어요
잠잘 땐 나처럼 베갤 끌어 안고 자는지
가끔은 잠에서 깨보면 TV만 외로이 홀로
켜져 있는지 별거 아닌데
나는 궁금했어요 당신이 좋아지는 거겠죠
그런데 난 이 말을 하기가 Oh Baby~
힘이 든건지 아님 용기가 없어서 자꾸만 피하는지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손을 뻗어 당신께 난 갔어요
꿈인 줄 알았지만 멈출 수는 없었지요
내 몸에서 느껴지는 떨림을
도저히 멈출 수가 없어요
난 당신께 솔직히 내 맘을 털어놔요
사랑해요 아니 모자라지요
내 안의 사랑 보여줄 수 있는 날
기다려요 아주 천천히 많이
꺼내 들고서 앞에 서 있을 그 날
Day By Day ~ 나보다 더 소중한
I still in you for your love Day By Day...
댓글 : 3 개
- 지크문트
- 2012/07/08 PM 08:44
예전에 노래방가면 한번씩 부르던 기억이 있군요.. 풋풋한 환희 시절 ㅋㅋㅋ
- 아라라기군
- 2012/07/08 PM 08:46
일집!!! 환희 목소리 쩔던시절
- 리베라이언
- 2012/07/08 PM 08:51
이땐 환희목소리가 지금보단 얇고 가벼웠죠(!?)
지금은 남자답고 굵은 목소리지만 ㅎㅎ
지금은 남자답고 굵은 목소리지만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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