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 다이어트 근황..

몇개월전 121 무게를 보고 다이어트를 결심햇내요 본격적으로 다이어트 시작한지는 3달 된거같습니다

드디어 두자리수로 진입하게되었내요 그래봣자 또 올라갓다 내려갓다 하겠지만 사진한방 찍어줘봤습니다

제가 봤을땐 잘 모르겟지만..

주변 사람들은 많이 빠졌다고 얘기해주시내요

다이어트는 배고픔과 정신력 싸움인거같습니다

아예 안먹지는 않지만 평상시에 먹던것보다 덜 먹어야되며 튀김 음료수를 입에달고 살았던제가

먹지도 않게되고... 빼는 김에 확실히 빼야겠습니다

75가 되는 날까지 열심히 달려야겠내요 

모두 맛점하시길...

[몽실하게]

화이팅!

[뚜륵]

감사합니다

[버섯먹는마리오]

같은 살빼는 사람으로써 공감가요
저도 지방줄이고 근육량 늘이고 있는지라 식단조절하는데 죽겠네요
그래도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먹고 싶은거 먹고는 있어요

[뚜륵]

전 1키로가 아쉬운지라 그냥 참고잇어요 막 스트레스 받거나 그러진 않내요 다행이도

[nanj615]

사진보면 몸무게보다는 훨씬 안나가보여요!

[뚜륵]

이 소리를 계속 듣는데 왜이러는걸까요 ㅠ

[아리나공주]

저도 3년 전에 120찌고 지금은 82정로 유지하는중인...
전 거의 뛰어서만 뺐네요 하루에 10키로.....

[뚜륵]

많이빼셧내요 저도 언젠가 80대로 가겟습니다

[제누티]

저도 120 kg 넘다가 78kg로 빠졌는데 아직 갈길이 머네요

다이어트는 정말 오랫동안 꾸준히 지속적으로 평생야하는 숙제네요
화이팅입니다.

[뚜륵]

78이면 적당하지않으신가요 전 75까지가 최종 목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