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 꾸뻬씨의 행복여행 봤네요2014.11.29 PM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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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시나 시지비는 관 자체를 별로 안내준거 같은...
시간대가 무슨 하루에 2타임에 하나는 7시 조조 하나는 23시...-_-
메가박스에서 2시짜리 봤네요.
개인적으로 월터의상상은현실이된다 보다 재밌게 봤습니다.
마지막 감동적인 장면은 남자가 봐도 울컥 ㄷㄷ
추천할 만한 영화였습니다.
댓글 : 4 개
안그래도 볼까말까 하고있었는데 봐야겠군요!!
행복에 대한 여러 생각을 할 수 있는 영화였습니다 ㅎㅎ 추천합니다
이거 새벽의 황당한저주서 나오는 그 주인공나오는거 아닌가요???

책으로 먼저봣는대..
맞구요 그..쌍제이횽의 스타트랙에서 엔진담당이셨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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