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다] 이번 멕시코 전 골2016.08.11 PM 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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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창훈 골이 뭔가 2002년 박지성을 연상시키더군요.

 

 

약간 다르긴 하지만 그래도 같은 왼발 골이라 그런건지...어쨌든 권창훈도 이제 유럽가나요~

댓글 : 5 개
골대 앞에서 끝까지 멕시코 선수한테 안밀리고 스크린 걸어주는 선수도 대단하네요.
저도 그 11번 선수가 인상깊었습니다
박지성 같은 플레이는 바로 그거죠
황의찬선수죠 ㅋㅋ 골 거의 80프로 만들어 준듯
황의찬.

이미 오스트리아에서 뛰고 있죠.
이번 청대 그 전 U 대회
중요 상황때마다 황의찬이 뭔가 해 줬죠.

앞으로 크게 나쁜 일만 없다면 대성할 물건입니다.

앙리와 트레제게 클래스..
김남일 박지성 클래스..
진짜 저때의 한국은 어떤팀이랑 붙어도 지지않을 것 같은 포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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