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강의를 다니면서 느끼는 점.2019.11.13 PM 03: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초등학교 6학년 강의랑 중학교 1학년 강의, 그리고 성인대상 강의까지 강의 3탕을 뛰다가

 

성인대상 강의 특유의 예민함이 힘들어 접고 초, 중 강의만 하고있는 상황임.

 

 

보통 만화그리는 친구들을 보면 어린아이들이 말도 안듣고 더 힘들다고 하지만.

 

친동생과 21살 차이나는 내 입장에서 아이들이 말을 안듣는건 그저 디폴트일 뿐이라 생각되서 별로 안힘듬.

 

사실 아이들보다 이해득실에 예민한 성인들이 더 버겁고 지침...

 

 

아무튼 어제 초등학교 수업 들어가기 전에 대기타다가 리코더 소리가 들려왔는데 잘 들어보니

 

플라이 투더 문이었음. 저 리코더를 부는 초등학생친구는 에반게리온을 본걸까 싶었지만 뭐 노래가 유명하니 그러려니했는데.

 

1교시 마치고 아이들이 교실뒤에 모여 나얼의 기억의 빈자리를 부르는 것을 보면서

 

참 묘한 감정이 들었음.

 

 

나얼 아니...?

댓글 : 2 개
  • Pax
  • 2019/11/13 PM 03:56
초딩들이 톰과 제리를 보는 걸 목격했을 때의 기분:
"늬들... 이걸 알아...?"
요즘 보면 창작자들이 스스로 목줄을 걸고 억압하는 시대같아여... 더불어 서로 목줄색이 같지않으면 배척하기도하고 ㅋ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