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넷플)스파이 패밀리 후기2022.06.27 PM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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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상당한 인기를 누리는 스파 패밀리 넷플12화까지 다 봤습니다.


작화야 뭐 천상계라 말할것도 없고.

군더더기 없는 캐릭터들이 참 매력적이네요.


유게에서 본 반응만 보고 엄청난 딸바보라고 생각했던 로이드가

생각보다 전혀 '아버지'가 아닌채로 시즌1이 끝나서 그것또한 흥미로웠습니다.

(그나마 선생을 때린 에피소드정도가 작은 시발점이란 느낌...?)


요르도 어머니라기보다는 아직은 상냥한 여성이란 느낌이 세고...

아냐조차도... 스파이놀이 마냥 가족놀이를 하며 외로움을 달래는 것처럼 보이네요.


아직까진 외로운(그것을 자신이 인식하건 못하건) 세명이 모여 평범한 일상을 나눠갖는 이야기더군요.


원작을 안봐서 어떻게 흘러가고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 로이드도, 요르도. 딸보다 중요한게 있어보입니다.

세상보다 내 딸과 가족이 더 소중하게 되는 그순간이 오겠지요.

분명 그 방향성으로 천천히 가고있는듯 하구요.


가족이 된다는게 쉬운게 아닌지라 급하게 완결나지 않고

계속 인기 쭉쭉 얻어 길게 만들어갔으면 좋겠네요.


결론은 아냐쟝 피규어 사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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