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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쇼 미더 머니 후기2012.07.07 AM 01:05
2편 공연와 이번 공연 합친 개인적인 리뷰..
엠씨 스나이퍼 : 정말 모든 것을 건 열정적인 무대였음
라임과 플로우는 항상 비슷하지만 가사의 중요성을 잘 느꼈고
특유의 웅장함은 최고였음.
주석 : 제일 좋아했던 래퍼지만 이번엔 젠장...
오히려 같이했던 신예 래퍼가 더 돋보임..
추억팔이 1
가리온 : 나찰옹 메타옹 모두 고군분투했지만 숨이 조금
딸리는지.중간.중간 가사 전달력이 예전만 못했음..
누가 일통의 가사를 만들어 준지는 모르겠으나
와닫는 느낌은 최고였음...어쨋는 마음속 1위 가리온 옹님들 미료 : 락을 섞어서 얼터너티브를 할려고 한 것 같은데 미료고 신예 래퍼고 라임도 플로우도 줄려는 감성도 1프로도 느낄 수 없는 저질 공연. 뭐냐 진짜 후니훈 : 분투 했음 . 선입 견을 지우기엔 충분했지만 .. 쇼미더머니에는 안어울림 더블케이 : 중간에 암전이고 드라마틱하게 할려고 하는건 뭐 자기맘인데.. 아웃사이더도 아니고 가사전달도 되지않는 속사포랩을 하기엔 가진 실력이 아까운 무대였음.. 진짜 대단한 놈인건 알지만 45알피엠..... 추억팔이 그만좀... 뮤직뱅크 아니다...여긴 하늘이형이 나와야 되는데.... 참나 애들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버벌진트... 이놈은 그냥 사기... 뭐 본토 힙합을 이기자 뭐하자 말하는.사람많은데 그건 되도 않는 멍멍이 소리고.. 한국 정서에 맞는 힙합과 랩이라면 진태가 최고.. 라임플로우가사 뭐 손댈곳이 없었음.. 치타라는 여성 신예가 좀... 무대에 안맞았음.. 주저리주저리.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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