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본] 요즘 더 락이 복귀를 하여 레슬링 매주 보고 있는데요..2013.03.06 PM 03: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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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락의 땀 맛을 제가 한번 먹어보겠습니다....가 아니고..

씨엠 펑크의 시대가 드디어 막을 내리고 더락은 또 다시 영화로 돌아가겠죠...

이번 엘리미네이션 챔버 봤는데

더 쉴드 임마들 레슬링 정말 찰지게 잘 합니다. 정말 기술 하나하나 연습 많이 한 티가 남.

레이랑 신카라랑 태그팀하는것도 어서 보고 싶고...

스톤 콜드 골드 버그 있던 시절보단 못하지만 요즘에도 너무 재밌습니다.



그럼 오늘도.. 이표스멜~~~~버떠락!!히스쿠낑! ! !
댓글 : 12 개
존나쎄좀...악역으로 좀 해줬으면..
그리고 제리코 로럼에서 컴백할때 지렸는데...

챔피언벨트좀 줘라...또 밴드한다고 나가겠다..
존나 쎄가 할리우드 호간 때처럼 갑자기 악역되면 어떨까요 -ㅅ-?
존나쎄가 악역으로 못가는 이유가 악역으로 돌아선 후 대립할 선역이 없어서 그렇죠.
선역이긴 하지만 욕을 먹을대로 먹고 있는 존나쎄라서 악역으로 돌아서면 꽤 괜찮을 것
같지만 받쳐줄 선수가 없음 -_-
더락이 맞아주는 액션은 쩌는대ㅋ
더 락은 오버 리액션이 좀 쩔죠 ㅋㅋㅋㅋㅋ
뜬금 없는데 이퓨스멜 왓더락 이스 쿠킹 아닌가요? ㅋㅋ
존 시나는 상품 판매량 때문에라도 턴힐을 할 수가 없음.....
게다가 PG 등급으로 방향을 바꾼 이래 어린이들의 우상 같은 존재가 되어버렸기 때문에 시청률과 회사의 이미지를 위해서라도 악역을 맡기란 요원한 일입니다.

헐크 호건이 WCW로 이적한 뒤 악역으로 돌변하는 모습을 보여줌으로써 엄청난 임팩트를 선사하긴 했지만, 그게 장기적으론 별로 좋은 결과를 가져오진 못 했죠
이퓨스멜 왠더락 이스 쿠킹이죠 ㅋㅋ
중학교때 토요일날 방과후 AFKN 틀어놓고

운좋게 레슬링 하면 보는거고 아니면 기달리고

워리어 랑 헐크호간 경기 정말 쩔었는데

한참 빠져서 볼때는 플스1 레스링겜도 엄청 재밌었는데 ㅎ

다 추억이구나....
근데 더 락은 홍보성 차원에서 파트 타임으로 뛰고 있는 거라

아마 레슬매니아 끝나면 더 이상 안 나올 걸요
시나가 못가는 이유는 대립할 선역이 없다는건 말이 안되죠 ㅎㅎ
궁극적인건 역시 상품판매량입니다 사실 조급 허풍을 좀 올려서 말하면

지금시나의 인기는 예전 호건때의 인기와 같다고 볼수 있습니다 그만큼 상품에 대한 인기가 엄청나고 판매량은 언제나 1위에서 내려올줄 모르죠

이런상황을 보면서 누구도 턴힐을 시키려고 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시나 인터뷰중에도 자기는 그저 자신우상 호건처럼 그냥 선역을 하고싶단이야기도 있엇고 ㅎㅎ (하지만 난 wordlife빠돌이라고!!! 제발 체인갱좀 해줘 흐어어어ㅓㅇㅠ)

분명 호건때와 비교하기엔 무리수가 좀 있긴하죠 시나의 공공의 적 성인 남자들 ㅋㅋ 언제나 경기력에 야유를 보내고 지루함을 느끼니까요 ㅋ
제이어 솔한// 락키가 온건 이미 파트타임 계약이 되있어서였지요

빈스회장과 다시 사이가 좋아지면서 빈스가 쪼끔 침체기떄

락키에게 잠시 뛰어다오 해서 "ㅇㅇ" 하고 나왔죠

시나와의 대립이 첫시나리오였는데 그게 대박이 나고

빈스와 각본진들이 이야기해서 락에게 시나vs락 레메 3경기를 부탁
했고 그러겟다고 했지요 스토리가 조금씩 바껴서 레메 서시 레메 부터 시작해서 오만 스토리가 다나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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