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PS]사가 프론티어 2 - 술 불능력자,'규스터브'의 어린시절 가슴아픈 추억 이벤트...2013.08.08 A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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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가 프론티어2에 대한 게임셰프의 추억이야기(클릭!) ※
댓글 : 9 개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래픽, 가장 아름다운 사운드 두가지 랭킹1위의 게임이였어요
밑에 답글 달았습니다. ~_~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ㅎㅎ
그리고 말씀대로 이 이벤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곡이기도 하지요.
지금도 제 책장한켠에 있는 게임이죠 ㅎㅎ
PS 시절에 명작이 많았죠.
전 이거 항상 하고싶었는데 일어를 못해서 포기한 기억이 있어요...ㅠㅠ
영문판으로 psn에 나온게 있다면 당장 사볼텐데...
엄청난 시간이 지나도 가끔 화자되는 명작...ㅜㅜ
그래픽에 꽂혀서 플레이했지만 익숙치 않은 시스템과 난이도로
여러번 도전하다 결국 엔딩을 보지 못한 게임이네요.
스토리는 참 맘에 들어서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공략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이파네마보이 / 저도 그래픽에 이끌려 구입했던 게임이였습니다.ㅎㅎ 막상 플레이 해보니 음악도 너무 좋았었지요.

소리의각 / 이 곡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ㅎㅎ

Rey☆ / 추억삼아 나중에 언제든지 해보실 수 있겠군요! ㅎㅎ

수험의제왕 / 그때가 그리워집니다.ㅠㅠ

v모카빵v /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없나 보군요.ㅠㅠ

kingofmeat / 호불호가 좀 갈리긴 했어도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는 명작으로 남았습니다.ㅠㅠ

요붸붸 / 확실히 그때 공략집 없었으면 스토리 이해가 힘들었어요.ㅠㅠ 영문판으로 다시한번 해보고 싶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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