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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음악] [PS]사가 프론티어 2 - 술 불능력자,'규스터브'의 어린시절 가슴아픈 추억 이벤트...2013.08.08 AM 11:57
댓글 : 9 개
- 이파네마보이
- 2013/08/08 PM 12:13
내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래픽, 가장 아름다운 사운드 두가지 랭킹1위의 게임이였어요
- 게임셰프
- 2013/08/09 PM 01:18
밑에 답글 달았습니다. ~_~
- 소리의각
- 2013/08/08 PM 12:17
저도 참 좋아하는 음악입니다 ㅎㅎ
그리고 말씀대로 이 이벤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곡이기도 하지요.
그리고 말씀대로 이 이벤트를 더욱 부각시켜주는 곡이기도 하지요.
- Rey☆
- 2013/08/08 PM 12:23
지금도 제 책장한켠에 있는 게임이죠 ㅎㅎ
- 수험의제왕
- 2013/08/08 PM 12:28
PS 시절에 명작이 많았죠.
- v모카빵v
- 2013/08/08 PM 01:01
전 이거 항상 하고싶었는데 일어를 못해서 포기한 기억이 있어요...ㅠㅠ
영문판으로 psn에 나온게 있다면 당장 사볼텐데...
영문판으로 psn에 나온게 있다면 당장 사볼텐데...
- kingofmeat
- 2013/08/08 PM 01:11
엄청난 시간이 지나도 가끔 화자되는 명작...ㅜㅜ
- 요붸붸
- 2013/08/08 PM 06:26
그래픽에 꽂혀서 플레이했지만 익숙치 않은 시스템과 난이도로
여러번 도전하다 결국 엔딩을 보지 못한 게임이네요.
스토리는 참 맘에 들어서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공략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여러번 도전하다 결국 엔딩을 보지 못한 게임이네요.
스토리는 참 맘에 들어서 소설책 읽는 느낌으로 공략집을 봤던 기억이 납니다.ㅎㅎ
- 게임셰프
- 2013/08/09 PM 01:18
이파네마보이 / 저도 그래픽에 이끌려 구입했던 게임이였습니다.ㅎㅎ 막상 플레이 해보니 음악도 너무 좋았었지요.
소리의각 / 이 곡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ㅎㅎ
Rey☆ / 추억삼아 나중에 언제든지 해보실 수 있겠군요! ㅎㅎ
수험의제왕 / 그때가 그리워집니다.ㅠㅠ
v모카빵v /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없나 보군요.ㅠㅠ
kingofmeat / 호불호가 좀 갈리긴 했어도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는 명작으로 남았습니다.ㅠㅠ
요붸붸 / 확실히 그때 공략집 없었으면 스토리 이해가 힘들었어요.ㅠㅠ 영문판으로 다시한번 해보고 싶어질
따름입니다.
소리의각 / 이 곡의 진가를 아시는 분이 계시니 반가울 따름입니다.ㅎㅎ
Rey☆ / 추억삼아 나중에 언제든지 해보실 수 있겠군요! ㅎㅎ
수험의제왕 / 그때가 그리워집니다.ㅠㅠ
v모카빵v / 있을 것 같기도 한데 아직도 없나 보군요.ㅠㅠ
kingofmeat / 호불호가 좀 갈리긴 했어도 저를 비롯해 많은 분들에게는 명작으로 남았습니다.ㅠㅠ
요붸붸 / 확실히 그때 공략집 없었으면 스토리 이해가 힘들었어요.ㅠㅠ 영문판으로 다시한번 해보고 싶어질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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