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게임이야기] 익사이트 바이크 (FC, 1984년작) - 추억의 오도바이 게임;;

어떤 고수의 초스피드 레이스 플레이



슈퍼플레이 (후덜덜;;;)



글라스 캔디의 "익사이트 바이크"란 노래에 맞춰 레이스!



어느 욕쟁이 게이머의 플레이 (주의:갖은 영어욕이 다 나옴 ㅋ)

[Grimmy]

우왕 추억에 눈시울이 젖네요
잘가다가 엎어지면 엄청 짜증났음 ㅋㅋㅋㅋㅋ

[블루햄]

이거 은근히 재밌었는데 ㅋㅋ

[문화충격]

명작이죠

자빠지고 일어나서 오토바이 세우는게 ㅋㅋ

[YAN0921]

아 진짜 재밌게 했는데... 오토바이 주우러 뛰어가고

[라베르시엘]

형하고 번갈아가면서 디자인모드로 만들고 서로 해봐라 했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게임셰프]

Grimmy / 추억의 눈시울이야말로 제 마이피가 지향하는 바이죠.ㅎㅎ 덧글말씀 감사드립니다.

블루햄 / 은근 그랬었죠? ㅎㅎㅎ

문화충격 / 그것도 버튼연타를 빨리 해야지 빨리 달려가서 세웠었죠.ㅎㅎ

YAN0921 / 오토바이 주우러 가는 맛에 하지 않았었나 싶네요(?) ㅎㅎ

라베르시엘 / 저는 동생한테 그랬었는데 ㅋㅋㅋ

[호아파참]

이것도 진짜.. 친구 집에서 많이 했었는데..
...부끄럽게도 올해 알았습니다. 화살표가 쿨존이고 지나가면 과열 식는 다는 거요. 이 중요한 걸... 일면의 패미컴 리믹스 관련 정보 동영상 보다가 과열이 한순간에 식길래 물어보니 어떤 분이 답해주시더라구요. ㅎㄷㄷ

예전에 했을 땐 워낙에 꼬꼬마라 암 생각 없이 했었나봐요. ^.^;;;

[게임셰프]

덧글을 이제서야 확인을...ㅠㅠ 죄송합니다.
그리고...모를 수도 있는거죠! ㅎㅎ 꼬꼬마시절이라 더더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