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화 이야기] 레옹 (Leon. 1994) - 불후의 명작영화2013.10.14 PM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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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이버 영화평점 9.35/10 (클릭!)


- 나탈리 포트만의 명연기가 이 작품의 최고 볼거리!!!
(그래도 그렇지 어린아이에게 그런 연기를 시키다니....-.-;;)

- 순수하고 착한 마음씨를 지닌 살인청부업자(!)와 인정사정 없는 악질의
마약중독자인 마약수사국 형사(!)의 묘하면서도 모순된 대립구도 또한 이 영화의
관전 포인트!

- 영화 마지막에 흐르는 명곡, 스팅의 "Shape of my heart" 는 영화 마지막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듯 하다.
영화보기전에 이 곡을 들었을때는 몰랐는데 영화속에서 들으니까 가슴에 와닿더라는....ㅠㅠ


* "이미 영화를 본 사람들"을 위한 추억의 뮤직 비디오!
댓글 : 31 개
50번은 본듯 ㅋ
우와! 전 아직 2번 밖에 ^^;;
말이.. 필요없음 ㅋㅋㅋ
말이.. 필요없음 ㅋㅋㅋ (2)
전 3번봄 ㅋ
저보다 1번 더 많이 보셨군요! 저도 어서 한번 더 봐야 겠어요! ㅋ
노래 진짜 좋네
들으면 들을때마다
명곡이지요.ㅠㅠ
문좀열어 주세요...T-T

귀여운 여자아이는 커서 흑조를 연기하는 발레리나가 되고
마약수사국 형사는 제정신을 차리고 조커를 비롯한 악당 때려잡는 경찰청장님이 되고
순진한 킬러는 도라에몽이 되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 (2)
나탈리 포트만하고 장르노도 그렇지만

게리 올드만 미친 연기 후덜덜덜덜덜
실제로 마약하고(!?) 연기한 듯? ㅋㅋ (약 빨고 연기!)
완벽한 영화
완벽한 영화 (2)
SBS더빙판은 최고였어요ㅠㅠㅠ 편집된 장면도 거의 없었고
레옹-김기현 마틸다-정미숙 게리 올드민-장광
더빙판 보고 싶네요.ㅠㅠ
모두 다 데려와.

예?

몽땅 데려와!!!!!!!!!!!!

더빙판에서 소름 돋지요.
더빙판 보려면 한국에 있어야 될 듯한데 현실은 머나먼 미국;;
정말 최고의 영화 중 하나. 물론 감독판에서는 느낌이 묘하게 달라지긴 하지만.
오! 감독판 한번 찾아서 봐야 겠네요!
안 봤...쿨럭...영화소개할때 본 장면들말고....영화를 찾아보진 않았....
심지어 채널돌림....밑에 노팅힐도 마찬가지지만요 ㅡ,.ㅡ;;;;;
이 기회 삼아서 한번 쯤 감상해 보시길 추천해드립니다.~_~
게리올드만이 쩔었죠.
정말 명배우들 중에 명배우 인 듯! -_-)b
설명이 필요없는 영화..배우들의 감정연기가 단순해질수있는 스토리를 어디까지 커버할수있는지 제대로 보여준영화라고 생각합니다
맞아요! 그 감정연기! 일품이었습니다! -_-)b
레옹!!!!!!
나폴레옹!!!!.....? ^^;;
2010년 지인과 함께 관람했을 때는 별로여서 졸았는데
몇 개월전에 홀로 관람해보니 너무 좋았던,.
전 영화를 혼자 감상하는 것을 선호하는 편이랍니다. ~_~
웬지 의식감 없이 더욱 영화에 몰두하고 집중할 수 있는 것 같아서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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