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FC]와이와이 월드2 - 첫 스테이지&캐릭터 셀렉트 BGM ♬2013.11.25 PM 0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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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sely City
- KONAMI Sound Team (Kenichi Matsub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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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 개
재미있게 했는데ㅎ

끝판 횡단보도 건너는 부분에서 많이 죽었던 기억나네요..

개구리 스테이지 말씀하시는 듯. ㅋ
횡스크롤 게임으로 변하는 순간이였죠.ㅎㅎ
여러가지 장르가 합쳐져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상당히 재밌게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ㅋ
코나미 대표게임들에 얽힌 스테이지들이 많았죠.ㅎㅎ
어렸을땐 그렇게 그라디우스 스테이지가 싫었는데
그라디우스 오리지날 시리즈를 해보고나서 다시 와이와이월드2를 해보니 엄청 쉬운거였죠..
상당히 악명 높은 그라디우스 스테이지였죠. 그치만 그뿐~! ㅋ
저는 이 작품을 볼 때마다 왜 '나는 드라큐라군'이 떠오르는걸까요~!?
당시에는 몰랐던 작품이고 나중에서야 알게 된 작품이자
아직까지도 보기만 했을 뿐 해보진 못한 작품
나는 드라큐라군! 오랜만에 들어보는 작품이네요.ㅎ
저 국민학생때 패밀리로 했던 와이와이 월드네요.
개인적으로 고에몽을 좋아해요.
이거 1탄도 의외로 재밌습니다.
1탄은 못해봤어요.ㅠㅠ 고에몽은 저도 좋아합니다.^^ (앗! 울다가 웃으면;;;)
빌라이저가 사기급이라..최종보스도 아래에서 총만쏘면 아무것도 못하고 끝..ㅡㅡ
게임자체의 볼륨도 빠방하고 스테이지별로 장르도 다양하여 질리지않게 즐겼습니다 ㅋ
몬스터 인 포켓도 음악이 상당히 좋지요 ㅋ
빌라이저의 성능은 막판보스에서도 유감없이 발휘 되었죠.ㅋㅋㅋ
위를 향해 총만 쏘다보면 어느새 끝;;;
그나저나 몬스터 인 포켓이라면 혹시 이 게임 말씀하시는 건가요??
http://youtu.be/nd0ScH8rA9s
코나미가 이런 게임도 만들었었네요?!
와 이거 정말 재밌게 했어요.
닌자고양이와 와이와이월드2만 있으면 하루가 금방가곤했는데 ㅋㅋ
ㅋㅋㅋ 닌자 고양이! 저는 친구집에 이거 때문에 놀러가고 그랬습니다.
물론 나중에 빌려 와서 집에서 실컷 했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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