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브레스 오브 파이어4 (2000) - 오프닝&게임 플레이 영상2014.01.10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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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임 플레이 영상 (초반 부분)



* 특수 연계기 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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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아 이때 각명관에 빠져서 이거 놓친거 진짜 후회돼네요 ㅎㅎ
오랜만에 듣는군요 각명관! ㅎㅎ 창마등이 가장 기억에 남네요.
창마등 게임오버 화면이 나름 충격이던...
그 성주인지 뭔지 하는넘이 여 주인공을 이러쿵 저러쿵 할거같은 게임오버..
게임성도 좋고 스토리도 좋지만
과거 브오파가 일본풍보단 서양풍에 가까운 일러스트와 분위기였던데 반해
급격히 동양풍이 되어버린 것이 기존 팬이던 저에겐 진입장벽으로 느껴졌었어요.
3에서도 일러가 바뀌긴 했지만 복식이나 여러점에서 전작과 연계된 느낌이 있었는데...
대충 발매후 1년이상 지나서 해본듯.
엔딩도 여운이 제법 남고...상당히 수작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저같은 생각을 가진 사람이 많았었나 봅니다. 생각보다 히트를 못쳐서...
맞아요! 저도 이질감 느껴져서 다소 진입장벽이 있었긴 했습니다.
낚시 이벤트는 굉장히 재미있게 했지만요.^^;;
당시 오리엔탈이 유행이었어서 그부분이 반영되지 않았나 라고 게임잡지에서 읽었던 기억이 남니다
동양적인걸 좋아해서 제 기호랑 잘 맞았었죠(환상수호전도 좋아하죠ㅎㅎ) 음악도 좋았구요 오히려
기대했던 3가 원더키디같은 주인공 복장으로 실망을 ㅠㅠ 류의 목소리를 첨으로 들을수 있엇던 타이틀이라는
점도 저에겐 플러스 요인이었습니다 애착이 가는 시리즈다보니까 주저리 썼네요 ^^;
대대로 주인공이랑 여주 이름이 같은..류와 니나..류가 홀딱 벗고있는걸 니나가 보고 놀라는게 웃기더군요.재밌게 한 게임입니다.드래곤 쿼터는 한글화되었지만 좀 미묘한 게임성이고 4편이 재밌던..
그 스크린샷 처음에 넣을라 하다가 말았는데 덧글말씀 듣고 급 수정해서 올립니다.ㅋ
추억의 브오파4군요 당시 기억으로 플스2 발매와 비슷하게 맞물려서

차세대기로 돌리는 느낌은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던 기억이 있습니다
플스1의 마지막 시기를 장식한 캡콤의 RPG 였습니다. ~_~
4 엄청 좋아합니다.
엔딩도 여러개고..

이전작들과 다른 분위기가 참 색달랐고..

콤보도 재밌고 마법도... 그 어디 맵가면 콤보용 나무들 있죠 ㅋㅋ 낚시도 재밌게했고
3캐릭터도 보여서 좋았던. ..브레스오브파이어는 딱 4까지가 명작..게임라인 공략집보면서 정말 재밌게했던
낚시와 콤보용 나무들 상대로 콤보고문(!?)하는 맛이 쏠쏠 했죠.ㅋ
분위기가 색다른것도 나름 매력적이었습니다! ^^
오~! 이것은,.
꽤 오래전 조금 즐겨보고 말았던 작품,.
2000년도에 나오고 4편까지 나와서 관심있게,.
게임셰프님 덕분에 감상 잘 했고 담아갑니다~!
^^
전 이 시리즈의 2탄을 슈퍼패미콤으로 했었어요. 그때 당시엔 무척이나 어려운 RPG게임이었죠.

인터페이스가 너무 불편했고, 마지막 던전에선 상점에서 파는 회복아이템을 구할 수가 없게 되어 있었어요.

노가다를 해도 적들이 너무 강했고. 4탄은 어떤지 모르겠네요.
저도 브오파 시리즈를 2탄을 시작으로 입문한 게이머 입니다. ㅎㅎ
2탄은 전투가 높은 조우율로 인해 자주 하게 되었는데 적들도 꽤나 강해서
고생했던 기억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 ㅠㅠ
4탄은 좀 호불호가 있는 것 같지만 꽤나 잘만든 수작이라고 생각합니다! (음악도 참 좋구요!)
RPG 마니아 분들에겐 추천! -.-)b
4 진짜 재미있게했죠.세번정도 엔딩본 기억이 있네요.
아기자기하고 부드러운 모션들도 정말 보기 좋았던 게임으로 기억됩니다.
물론 스토리도 매우 좋았죠.포우...ㅠㅠ
말씀 들으니 갑자기 브오파4 제대로 달리고 싶어지네요. ㅎㅎ
너무 옛날에 해서 기억이 잘 안나는데 지금 해보게 된다면 새로운 느낌으로 와닿을 듯!
파고들 요소도 꽤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그런데 세번이나 엔딩을 보셨다니! ㄷㄷ;;
그리고 댓글말씀 덕분에 짤린 영상 복구 하게 되었습니다.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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