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셰프 마이피

엄청 어렵다고하던데...
대단하시네요~

살진 시스템을 얼마나 잘 활용해서 큰 데미지를 주느냐가 관건이긴 한데
좀 어렵긴 하죠.ㅠㅠ 아! 참고로 저 플레이 영상은 제가 한 것은 아닙니다.^^;;

와 딱 한방 타이밍 죽이네요 저맛에 시노비하죠

살진! 그 한방을 위한 스텔스 닌자의 액션! -.-)b

세가가 이때까지만 해도 정말 겜 출시작들이 모두 설레였었는데 말이죠...
이거 이후 쿠노이치도 정말 잼있었는데... 쿠노이치 2003년말 출시이후 10년이 지났어도 차기작 소식도 없고... 에휴

영상 잘보고 갑니다.

쿠노이치를 정말 인상깊게 플레이 해보셨나 보군요. ~_~
닉넴에서도 느껴집니다! 전 아쉽게도 이 작품만 해보았네요;;;
말씀 들어보니 쿠노이치도 한번 해보고 싶어집니다! 저에겐 아직까지도 쿠노이치하면 천주의 아야메만...-.-;;

빨간 목도리가 인상적이었죠.난이도가 세서 엔딩을 못 본게임이네요.언제 클리어 하나...

저도 그 빨간 목도리 휘날리며 움직이는게 멋지더라구요.ㅎㅎ
게임은 한번깨고 나서는 포기;;;

치가 떨리는 히루코..
운이 받쳐주지 않으면 사람 환장하게 만들었는데..
게이지 다채우면 이상한데 나오질 않나..ㅡㅡ
호츠마는 이대로 묻히긴 아까운 캐릭터인데..

ㅋㅋㅋ 진짜 어렵사리 게이지 다 채우고 나서 한방 날려 주려고 하면
엉뚱한데서 튀어나오는;;;
호츠마 진짜 멋진 캐릭인데 묻히긴 아까울 따름;;;

친구가 마지막까지 해놓은 거 마지막에서 클리어하고 엔딩보았는데 정말이지,. ~,.~

감동과 희열의 순간이죠.ㅎㅎ
정말 욕나오게 어려웠던 순간순간의 과정에 대한 보답이랄까요? ㅋ

요즘 시노비 bgm과 쿠노이치 bgm은 들을 때마다 추억이 돋습니다. ㅎㅎ

덧글을 지금 확인하게 되었네요. ^^;;
말씀 감사드립니다!

시노비 클리어하고 그 분위기를 이어서 바로 쿠노이치를 클리어한 기억이 나네요 ^^ 손맛이 정 말 짜릿했씁니다.

헉! 덧글을 이제서야;; ㅠㅠ
쿠노이치는 아직 못 해봤는데 시노비를 재미있게 해서인지 끌리더라구요. ㅎㅎ
여자닌자이기도 하고;; ㅋ

제가 정말 좋아하는 게임이네요. 출시하자마자 용산으로 달려가서 한 75000원 돈 주고 일본판 사서 한참 했던 기억이 납니다. 어려우면서도 깰만할정도로 어렵고 살진 하나하나 완성하는 스릴이 굉장했지요.

헉! 덧글을 이제서야;; ㅠㅠ (2)
저는 미국에서 해외구매 대행으로 정발판 주문해서 했었지요. ㅎㅎ
배송비 크리 + 난이도 크리를 먹었긴 했지만 나름 재미있게 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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