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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op Memories] [추억의 JPOP] ♬ Snow Drop (1998) - L'Arc~en~Ciel 2014.02.17 PM 12:52
♬ Snow Drop
- 작곡:Tetsu / 작사:Hyde / 노래:L'Arc~en~Ciel
透明なしずくはあなた 可憐な水の音
토메이나 시즈쿠와 아나타 카렌-나 미즈노네
투명한 물방울은 그대 가련한 물소리
きらめくように搖れる波紋は春の予感 目覺めの呪文
키라메쿠요오니 유레루 하몬-와 하루노 요칸- 메자메노 주몬
반짝이듯 흔들리는 파문은 봄의 예감을 깨우는 주문
崩れ落ちてゆく 積み上げた防壁の向こうでは
쿠즈레오치테유쿠 츠미아게타 보오헤키노 무코오데와
무너져내려가는 쌓인 방벽의 저편으로
そっとあの日の僕が笑っていた
솟-토 아노 히노 보쿠가 와랏-테이타
가만히 지난 날의 내가 웃고 있어
不思義だねさ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후시기다네 사비츠이테 토맛-테이타 토키가
불가사의하구나 녹슬고 멈춰져 있는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케테쿠레루요
이 세계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そう瞳閉ざしてないで よく見つめてみて
―소오 히토미 토자시테나이데 요쿠 미츠메테미테
―그렇게 눈을 감지 말고 자세히 바라봐
眞冬にさいた白い雪の花に今なら氣がつくはず―
마후유니 사이타 시로이 유키노 하나니 이마나라 키가 츠쿠하즈―
한겨울에 피어난 하얀 눈꽃에 이제라면 기운이 솟을거야―
ふりほどけなかった 頭上の雲をさけて
후리호도케나캇-타 즈조오노 쿠모오 사케테
풀어헤치지못한 머리위 구름을 피해
凍りつく大地には密やかに色ずいた
코오리츠쿠 다이지니와 히소야카니 이로즈이타
얼어붙은 대지는 살그머니 알록달록한
鳥達のはばたきが人人の歌聲が
토리다치노 하바타키가 히토비토노 우타코에가
새들의 날개짓이 사람들의 노래소리가
響きはじめて胸をこがすよ
히비키하지메테 무네오 코가스요
울려퍼지기 시작하여 가슴을 태우네
そして永遠の空の下 沈んでた風景に優しい笑みで
소시테 에이엔-노 소라노 시타 시즌-데타 후케이니 야사시이 에미데
그리고 영원한 하늘아래 가라앉은 풍경속 부드러운 미소로
風に吹かれるあなたがいた
카제니 후카레루 아나타가 이타
흔들리는 당신이 있어
送切れたレ-ルを繪の具でつぎ足したら
토기레타 레이루오 에노구데 츠기다시타라
끊어진 레일을 그림물감으로 덧붙였기에
鮮やかな明日が動き出した
아자야카나 아시타가 우고키다시타
선명한 내일이 계속되었지
運命は不思義だねさびついて止まっていた時が
운-메이와 후시기다네 사비츠이테 토맛-테이타 토키가
운명은 불가사의하구나 녹슬고 멈춰져 있는 시간이
この世界にも朝を告げてくれるよ
코노 세카이니모 아사오 츠케테쿠레루요
이 세계에도 아침을 알려주네
步き出す 僕達にあたたかな雪が降りそそいでいた
아루키다스 보쿠다치니 아타타카나 유키가 후리소소이데이타
걸어나가는 우리들에게 따스한 눈이
祝福されたように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ララルララ
슈쿠후쿠 사레타요오니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내리고 있어 축복하는 것처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라라루라라
あなたはまるで白いベ-ルをかぶったようだね
아나따와 마루데 시로이 베이루오 카붓-타요오다네
그대는 마치 하얀 베일을 쓰고 있는 듯 해
* 뮤직 비디오
※ 뮤직셰프가 꼽는 [라르크]의 명곡 모음! (계속 업뎃 됩니다!)
♬ Dive to Blue
♬ Flower
댓글 : 2 개
- 제니퍼 로렌스
- 2014/02/17 PM 01:21
라르크 노래는 언제나 닥ㅊ.. snow drop은 개인적으로 라르크의 신나는 노래들 중에 가장 좋아하는 곡입죠 헤헤
- 게임셰프
- 2014/02/18 PM 01:13
라르크 노래는 언제나 닥ㅊ 라구요!?
두말하면 잔소리죠! 헤헤 ^^*
두말하면 잔소리죠! 헤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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