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FC]마이티 파이널 파이트 - 스테이지2 BGM ♬2014.03.29 PM 0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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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iver Side (Round 2 BGM)
- Setsuo Yamamoto, Yuko Takehara



* 게임 플레이 영상 ("해거"로 스테이지 2 플레이)



* 일렉 기타 연주!



* 감미로운 통기타 연주! -.-)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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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2 개
개인적으론 패미콤 다섯손가락중 하나로 뽑는 작품. 정말 명작이에요 ㅎ
나머지 작품들은 또 어떤 작품들일지 궁금해지는군요! ^^
물론 이 작품또한 명작이었죠! -.-)b
패미컴에서 흔치 않은 수준의 포풍액션을 구현한 게임이죠
하지만 스펙의 한계로 대부분의 지역에서 적이 둘까지만 나오고 1인용만 가능하다는
엄청난 단점도 존재했었죠. 코디 성능이 아주 넘사벽급
그 당시에는 스펙의 한계는 제쳐두고 집에서 파이널 파이트를 동전 않넣고 플레이 할 수 있다는 점에
왜 그렇게 기쁘게 했었는지! ㅎㅎ 코디가 짱 먹은 게임이긴 했죠.ㅋㅋㅋ
해거로 시작해서 컨티뉴 한번 해주면 코디나 가이도 레벨3으로 시작할 수 있죠
오! 그랬었군요! ㅎㅎ 몰랐던 사실!
패미컴 소프트 중에 유일하게 일본 게임샵에서 부모님께서 직접 사주셔서 했던 게임이라 추억 돋네요..
잊지못할 추억의 게임인거군요! ㅎㅎ
  • 엥~?
  • 2014/03/29 PM 03:17
이 게임에서 가장 좋아했던 브금이네여 ㅎㅎㅎㅎ
저도요! ㅎㅎ 공감가는 덧글말씀에 감사드립니다! ^^)/
발매하자마자 당시 흔치않던 정품으로 구입해서
신주단지 모시듯 아꼈는데 어디로 갔는지 모르겠네요;;;
첫 스테이지 보스가 하는 질문의 대답에 따라서 보스가 데미지를 입던게 재밌었죠.
ㅋㅋㅋㅋ 정신데미지 제대로 였었죠.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니 웃기네요.ㅋㅋㅋ
별의카비,드래곤볼외전 과함께 패밀리 마지막을 불태웠던
게임~!!!
당시 용산에서4~4만5천 가량주고 샀던기억이나네요..ㅎ
정확히 4만5천원 주셨다고 지난번 오프닝 게시글에 남겨 주셨었네요.ㅎㅎ
파이널 파이트
던전드래곤 나오기 전까지 정말 오래했던 게임
그러나 이젠 캐릭만 남고 두 게임 다 고인...
아니 던전 드래곤은 캐릭도 안 남기도 산화되었구나 ㅠ.ㅠ
횡스크롤 액션은 이번에 드래곤즈 크라운이 나오기는 했지만
rpg라서 약간 실망?
아무튼 시대의 흐름이 따라 여러 게임 장르가 사라지고 있는 걸 보자니
하는 거나 보는 거 양쪽 다 좋아하는 게이머로서는 많이 아쉽네요
드래곤즈 크라운 해보고 싶습니다! ㅠㅠㅠㅠ
아무튼 시대의 흐름이 따라 여러 게임 장르가 사라지고 있는 걸 보자니
하는 거나 보는 거 양쪽 다 좋아하는 게이머로서는 많이 아쉽네요 (2)
다른것보다 코디가 장풍을 쓰는게 충격적이었죠
ㅋㅋㅋㅋㅋ 그 당시 대세가 장풍이었잖습니까 ㅋㅋㅋ
너도나도 아도겐! 그리고 아오 성폭행! ㅋㅋㅋ
저는 패미콤이 없어 이 게임은 못 했지만 겜보이어드밴스로 나왔을때 정말 불타올랐었죠.
오! 겜보이어드밴스로도 나왔었군요.ㅎㅎ
휴대용 게임기로 플레이하는 맛도 꽤나 쏠쏠 할 것 같네요. ㅎㅎ
역시 요즘 캡콤겜중에서 제대로 뽑고있다는 생각이드는건 몬스터 헌터뿐..
몬헌도 참 음악이 좋은게임인데 플레이에 너무 열중해야하다보니 음악이 묻힘..
몬헌도 정말 잘 만든 게임 같아요.
전 비록 PSP 몬헌 세컨쥐 하다 말았지만요 ㅋㅋㅋ
(시간 나면 다시 잡으려구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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