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TV Ani Memories] ♬ 추억의 TV만화 주제가 #15 '포켓 몬스터' (SBS/1999)2014.05.03 PM 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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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제 시작이야 (내꿈을)
내꿈을 위한 여행 (피카츄)
걱정따윈 없어 (없어)
내친구랑 함께니까 (피카피카)
처음 시작은 어색할지도 몰라 (몰라)
내친구 피카츄
날 지켜 줄거라고 믿고 있어
누구라도 얕보다간 큰일나
언제나 어디서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약할 때나 강할 때나 피카츄가 옆에 있어
너와 나 함께라면 우린 최고야
언제언제까지나 진실한 마음으로
언제언제 까지나 그날을 위해
피카츄~


* 추억의 엔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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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어릴적 오프닝을 봤을때 전율이 흘렀던 기억이 나네요...
피카피카~
피카츄!

저 부분이 제일 기억에 남을 따름이네요.ㅎㅎ
대학 동창중에 「 몬스터 팜 」엄청 좋아했던 친구가 기억나네요 ... ㅋ
몬스터 팜!!
나름 재미나게 즐긴 추억의 게임이였네요.ㅎㅎ
게임씨디 넣을 때 마다 다르게 생성되는 몬스터 시스템이 특징이었던 게임;;
포켓몬 다 모을려고 정말 열심히 빵 사먹던 추억이 ㅋ
포켓몬 스티커를 사시면 빵을 드립니다...ㅋㅋㅋ
빵!
맛있었는데!!
이젠 없어 안 나와 우리들 슴가속에서 살아가....지는 않지만
주머니쥐 이야기는 빵밖에 추억이 없네요
주머니쥐라서 흥미가 안 가는걸까요?
주머니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때 빵 열심히 사먹...아니 사모았네요.ㅋㅋㅋ
빵 보다 스티커 모으느라 ㅎㅎㅎ
빵봉지를 뜯는 순간 빵은 제쳐두고 스티커 획득에 집중했던 그 시절 ㅋㅋㅋ
물론 빵도 참 맛있었죠. ~_~
이 노래만 들으면 자동으로 떠오르는 장기자랑 영상;;

http://www.youtube.com/watch?v=Nr19MteH_kc
ㅋㅋㅋㅋㅋ 아주 열광적인 무대에 열광적인 환호군요! ㅋㅋㅋ
오~1기 포켓몬 오프닝 오랜만이네요.
오프닝 볼 때 마다 느끼는 것은 ....
포켓몬빵 다시 먹고 싶....ㅋㅋㅋ
으아아~ 갑자기 추억의 감동이 밀물처럼 ㅜㅜ
오! 히카리 매트님께서도 그 당시 이 만화를 보며
스티커를 모으셨나 보군요? ㅎㅎ
게임셰프님 아직현역작을 추억작으로 올리면 어떻합니까

이만화가 이렇게 오래갈줄은 정말 몰랐지 하긴 지금도 인기가 있고 실제로 몇조원에 경제효과를 낳는다고 하니까

대단한 만화지
ㅋㅋㅋ 그렇죠! 현역몬스터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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