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바이오 하자드2 (1998) - 오프닝&인트로 영상 2014.05.27 PM 0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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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 중서부 지역의 작은 마을 라쿤시티. 외곽지역의 아크레이 숲에서 의문의 엽기 살인사건은 계속 발생했다.
생물병기 T-Virus로 둘러쌓인 이 사건은 국제기업 엄브렐러사가 시행한 생체실험의 계기가 되었다.
라쿤시경의 특수부대 S.T.A.R.S는 즉시 사건조사를 착수 하였고, 대원 크리스 레드필드 와 질 발렌타인의
활약으로 일단은 해결된 것으로 보였다. 하지만 그것은 엄브렐러 실험의 일부에 지나지 않았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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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7 개
다행이다... 북미판 표지가 없어서...
저는 지금도 그것만 보면 오싹.... ㄷ;;
그거 올리려다 말았는데! ㅋㅋㅋ
Resident Evil 2
당시 북미가 선발매했고..
일판은 1처럼 실사오프닝일거다...라는 희대의 낚시로써..
일판을기다린 저에게 실망을 준 그 오프닝이군요;;ㅋ
그러게요..ㅋㅋ 그 실사 오프닝 지금 생각해보면 참 대단한 발상! ㅋㅋ
일생에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뽕을 뽑은 게임인 바이오 해저드2........몇회차인지 기억도 안나지만 어느순간 두부모드가 생성되더라는...그런데 두부라기보다는 하얀벽돌이 죽을때쯤 되면 분홍벽돌로 된다는 느낌?
생각해보니 60회차 클리어이후 두부모드가 생성된것 같아요.
헐 ㅋ
6...60회차 ㅎㄷㄷ
슈퍼에서 두부 지져먹길 잘 했네요.ㅋ
올 ㅋ
저는 두부모드 결국 포기했습니다;; 조건을 만족 못했었는지 기억이 잘 안나지만
끝내 안나오더라구요;; ㅠㅠ 그래서 그냥 동네슈퍼에서 두부 사와서 지져먹은 기억이;;; ㅋ
어쩌다 보니 이젠 이 둘이 메인
그런데 3편에서 질이 주인공인데 크리스는?
크리스는 5에서! ㅋ
헝크가 주인공으로 나올때도 됐는데..
라쿤시티 사건의 몇안되는 생존자 이기도 하고,어찌보면 에이다랑 비슷한 레벨의 위치에 있는데..
마스크를 벗겨서 새롭게 재구성 하여 멋진 캐릭터로 나와도 될 듯해요.ㅎㅎ
추억이 있는 그리고 그리운 작~품!
저도 그리워지는 작품입니다!
오랜만에 한번 더 플레이해보고 싶어질 따름..ㅎㅎ
네~! 저도 그렇습니다,.
그리고 요즘 이런 작품이 나왔으면 하고,.
나중에 바하 HD 콜렉션 구입해서 다시금 향수에 젖어볼까 합니다. ㅎㅎ
오~! 바이오하자드 HD 컬렉션이라,.
금시초문인데 관심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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