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SFC]풍래의 시렌 (1995) - 게임 오프닝&데모 플레이 영상2014.07.16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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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의 콘돌이 사는 곳, 그곳에는 환상의 황금향이 있다고 한다.
그 황금향을 찾아 여행을 하는 자들, "풍래인"이라 불리우는 남자들이 있다.
그리고 그 황금향이 테이블 마운틴의 정상, "태양의 대지"에 있다는 풍문을 듣고
지금껏 수많은 풍래인들이 도전해 왔다. 그러나 도달한 자는 아직 아무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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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8 개
풍래의 시렌중 숨겨진요소... 라고 하기엔 뭐하지만,
동료를 모두 데리고 마지막 층을 클리어 하면 황금 콘돌이 4명 다 태우고 갑니다 ㅎㅎ
저도 몰랐었는데 스샷 찾다보니 그게 나오더라구요.ㅎㅎ
그거 넣을까 하다가 결국 자연스럽게(!?) 시렌만 콘돌에 태웠습니다.ㅋ
저 족제비가 너무 귀여워서..^^

정작 게임은 끝까지 해보지도 못한거 같아요.. 멘탈이 약해서..ㅠㅠ
코파! ^^)/ 너무 귀여워서 데려다 키우고 싶을 정도였죠! ㅎㅎ
페이의 최종던젼에서 저도 좌절했던 기억이...ㅠㅠ
소프트 상태가 매우 좋네요.
페이의 최종문제.. 내려갈수록 한발한발 신중해지는 그 맛..
오랜만에 땡기는군요:D
내려갈수록 그 쫄깃해지는 긴장감과 쾌감!! ㅋㅋ
저는 DS버전으로 다시해보려구요. ^^)/
오 추억의 게임이다 실수로 죽으면 빡치는 게임
시렌이 죽으면 다시 레벨1이지만 게임유저는 레벨이 오른 상태로 다시 시작하게 되는 게임이였죠.ㅎㅎ
최고의 게임^0^d
최고의 게임^0^d (2)

인정!!! -.-)b
온갖 희노애락을 다 느낄 수 있는 RPG
희노애락이 제대로 갖춰줘 있는 게임이였죠.ㅋㅋㅋ
상점에서 돈 안내고 물건 강탈 싹쓸이 할때는 쾌감만점! ㅋ
처음에는 뭐 이딴 게임이 다 있어 하고 짜증났는데 ㅋㅋ
처음엔 짜증나고 이해 안되지만 할수록 중독되는 그 묘한 게임성! ㅋㅋ
멘붕
이건 멘파죠 ㅋㅋ 멘탈파괴 ㅋㅋ 아! 그뜻이 그뜻인 듯;;
왜색이 너무 강해서 접근하기가 쉽지는 않지만 이상한던전 시리즈가 워낙에 괜찮게 잘만들어져있다보니...어떤의미로 흉악한 게임..다크소울이 이물건을 보고 속뒤집는법을 배운듯..
ㅋㅋㅋ 그래도 다크소울은 죽어도 소울이 남지만 이거는 죽으면 얄짤없음 ㅋㅋㅋ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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