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SFC]파이널 판타지6 - Prelude (전주곡) ♬ / 파판6 OST 모음2014.08.07 AM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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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relude
- Nobuo Uematsu



* 외국 미소녀의 피아노&바이올린 연주



* 듣기 좋은 리믹스 버전!



♬ 게임셰프의 [파판6]OST 모음. (계속 업뎃 됩니다!)

- Searching for Friends -

- The Decisive Battle -

- Cyan -

- Setzer -

- Kids run through the city -

- The Serpent Trench -

- Terra -

- Celes -
댓글 : 13 개
절대 잊을 수 없는 명곡 :)
파판 시리즈하면 바로 이 곡이 아닐까 합니다. ~_~
개인적으로는 파판6 버전이 제일 듣기 좋더라구요.ㅎㅎ
역시 파판은 6가 최고죠
역시 파판은 6가 최고죠 (2)

'파판6가 최고'님은 닉언일치군요! ㅋㅋ
ㅇㅇㅇㅇ
셰프님 청마법을 배우고 싶어요
(궁서체로 정대만 목소리로)

포기해 포기하면 편해

천지창조 3회차 끝나고 리뷰를 어떻게 쓸까 고민하며 6편을 다시 하고 있는데
(리뷰 쓸 생각이 없는게 절대 아닙니다 절대 아니예요...)

청마법을 제대로 배워서 써 볼까 싶은데 이게 또 참 힘드네요
여러 회차 했지만 제대로 배워본 건 한손에 꼽을 정도
가우 스킬은 다 배워 본건 딱 한번이네요 그것도 3번이나 실패하고 나서 겨우겨우 달성
아무튼 또 불태우고 있습니다
저도 스트라고스, 가우, 리름 특수기술 익히느라 고생 많이 했지요.ㅠㅠ
물론 포기하면 편합니다.ㅋㅋ
우에마츠 노부오의 미디음 다루는 솜씨가 이때만 해도 절정에 달했던것 같습니다. 파판6에 BGM들을 들어보면 어느것 하나 버릴것이 없이 게임 BGM에 걸맞다 싶은 수준에서 정말 잘 만들었죠.


요즘 게임의 BGM을 들어보면 세션도 다양하고 동원하는 악기도 많아졌는데 귓구녕은 발전이 없다보니 오히려 예전 게임들의 멜로딕한 부분으로 감정전달하고 이해하기 쉬운 가락이 더 좋더군요.
공감되는 말씀 감사합니다!
예전 게임들에서는 특히나 음악적인 면에서 게임분위기에 어우러지는 그런 감성적인 표현을 잘 표출해내지
않았었나 싶군요. ㅎㅎ 문득 그 시절로 돌아가고 싶어집니다. ~_~
스타트 누르고 싶네요 ^^
센스쟁이! ㅋㅋ (특유의 버튼입력 효과음도 머릿속에 자동재생 되는군요! ㅋ)
갠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테마는 세리스 테마!
세리스를 제일 좋아하거든요. (__)
저한테는 티나,세리스 테마만큼이나 좋아하는 캐릭터 테마가 바로 셋쳐 가비아니의 테마곡 이예요. ~_~
들으면 막 기분이 들떠지는 느낌이 참 좋더라구요. ㅎㅎ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kwzf_da&num=26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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