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ghting Game OP] [AC]용호의 권 (1992) - 게임오프닝&플레이 영상2014.08.26 PM 0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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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 개
긴씨꾸다 긴씨꾸다 아오쏘포겐
뷩신븅딱 뷩신븅딱 아오성폭행 ㅋ
스토리 모드에서 전 캐릭터 사용 가능했었다면 훨씬 고평가 받았을 텐데요.

그래도 당시엔 대적할 게임이 없었으니...
이야기의 중점이 되는 캐릭터가 료와 로버트다 보니까 그렇게 된 것 같군요.ㅎㅎ
에이에잉~썃~
어릴 때 로버트 환영각 막 따라하고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ㅋㅋㅋ ㅠㅠ
역대 격투게임 중 오프닝 음악은 최고로 생각함
다시 들어보니 좋군요! ㅎㅎ
언더스탠드~!
아음네스켄~!
벗기거나 반토막의 대가...
격겜에서 이러면 아싸하면서 좋지 말입니다 ㅋㅋㅋ
애네들 19금 게임 만들면 나름 잘 만들거 같...(유리 하악하악 킹 하악하악)
경찰아저씨 잠깐 애네들 다 성인이거든요(아테네 하악하악 나코루루 하악하악)
항상 필살기 기술로 벗기는게 그 시절 매너(!?) 였었죠. ㅋㅋㅋ
괜히 그렇게 끝내려고 하다가 얻어 맞아서 게임오버 된 적도 많았고...ㅋㅋㅋ ㅠㅠ
아오 성폭행도 발차기 한방에 깨지던 겜이죠 장풍기가 스탠딩 상태 아니면 무섭지 않던 겜 미스터 가라데랑 아오성폭행 맞대결서 관통으로 서로 맞으니 카운터로 한방에 죽어서 기억남네요 원래 상쇄대서 사라져야 하는데 이상하게 관통댔었심 아마도 손앞으로 뻗으며 쏠때 바로 앞에 장풍이 와서 서로 나간거 같아요
맞아요! 장풍기를 그런식으로 상쇄시킬 수 있었죠.ㅋ
미스터 가라데 아오성폭행 진짜 장난 아니게 셌죠. ㅎㄷㄷ
맞으면 거의 K.O 급;;
움직임이 호쾌한 게임이죠ㅎㅎ
줌인 되었다 줌아웃 되었다~ ㅋㅋ
미키의 "아앙~"하는게 웃겼었는데..ㅋㅋ

그나저나 셰프님 저 풀코스 100회 완주했어요

나중에 글쓰겠지만 일단 사진은 네이버에 청춘양구 dmz 검색하면 제사진있을거예요

프러포즈도 했어요
미키 그 느끼했던 신음(!?)소리! ㅋㅋㅋ 기억 납니다!

와 그런데 풀코스 달성 하셨군요!!! 축하 드려요!!! ^^)/

프로포즈도 하셨다고 했는데 뒷얘기가 궁금해질 따름이네요! ㅎㅎ
기를 모은다라는 개념, 맞으면 얼굴이 붓거나 멍드는표현, 줌인 줌아웃, 호쾌한 타격음등등.
당시 다른 격투게임에서는 보지못한 신 시스템들이 많이 도입되어 새로움을 주었던 격투게임..
특히 수련후 쓸수있는 커다란 왕장풍은 쇼킹..
아오쏘뽀겐! 당시로서는 정말 멋지고 신선한 충격이었던 장풍계 기술이였습니다. ㅎㄷㄷ
그 시절 격투게임으로는 차별화된 시스템과 개념으로 다가왔던 게임이였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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