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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Jpop Memories] [추억의 JPOP] ♬ 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 (2001) - Kinki Kids2014.11.21 AM 01:50
♬ ボクの背中には羽根がある/내 등엔 날개가 있어 (2001년 곡)
- 작사:Matsumoto Takashi / 작곡:Oda Tetsuro / 노래:Kinki Kids
照(て)れてるときかみかきあげる
테레떼루토끼카미까끼아게루
수줍어하고 있을때 머리를 빗어올리지
ボクの癖(くせ)をからかうんだね
보꾸노쿠세오카라까우응다네
내 버릇을 놀리는 거구나
寂(さぴ)しい午後(ごご)まばたきをして
사비시이고고 마바타끼오시떼
외로운 오후 눈을 깜빡거리고
ほらこんなに近(ちか)くにいるよ
호라코응나니찌까꾸니이루요
봐 이렇게 가까이 있잖아
何かを言いかけて
나니까오이이카께떼
무엇인가 이야기를 시작해
海がおしゃべりをやめる
우미가오샤베리오야메루
바다가 수다를 그만둔다
なやんで沈(しず)んだ日日も
나야응데시즈응다히비모
괴로워 가라앉은 나날도
そばにいればホッとした
소바니이레바호옷또시따
곁에 있으면 마음이 놓였어
ずっと君と生きてくんだね
즈읏또키미또이끼떼꾸응다네
줄곧 너와 살아간거야
ボクの背中(せなか)には羽根(はね)がある
보꾸노세나까니와하네가아루
내 등엔 날개가 있어
どんな夢もかなう氣がする
도응나유메모카나우키가스루
어떠한 꿈도 이루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지
君を抱(だ)いて空も飛(と)べる
키미오다이떼소라모토베루
너를 안고 하늘도 날수 있어
うそじゃないよ
우소쟈나이요
거짓이 아니야
今,「幸福」にさわったみたい
이마, 「시아와세」니사와앗따미따이
지금, 「행복」에 손 댄것 같아
好きだなんてこえに出(だ)したら
스끼다나응떼코에니다시따라
좋아한다 라고 소리를 낸다면
この空氣がひび割(わ)れるかも
코노쿠우끼가히비와레루까모
이 공기에 금이 갈지도
草(くさ)のにおい 背伸(せの)びして嗅(か)ぐ
쿠사노니오이 세노비시떼카구
풀의 내음, 발돋움 해 향기 맡아
そんなこともうりふたつだね
소응나코또모우리후따쯔다네
그런것도 둘이구나
明るい笑いこえ
아까루이와라이코에
밝은 웃음소리
みんな振(ふ)り向(む)いて見(み)てる
미응나후리무이떼미떼루
모두 뒤돌아 보고 있어
ふと瞳(め)があった瞬間
후또메가아앗따슈응까응
문득 눈동자가 마주친 순간
何もかもが自由だね
나니모카모가지유우다네
모두가 자유롭구나
ずっと君と生きてくんだね
즈읏또키미또이끼떼꾸응다네
줄곧 너와 살아온거구나
胸にほほよせて確(たし)かめる
무네니호호요세떼타시까메루
가슴에 뺨을 대어 확인하지
どんな辛(つら)い未來がきても
도응나쯔라이미라이가키떼모
어떤 험난한 미래가 온다해도
二人だったらのり切(き)れるさ
후따리다앗따라노리키레루사
두 사람이라면 극복 할수있어
うそじゃないよ
우소쟈나이요
거짓이 아니야
今,「優しさ」にさわったみたい
이마, 「야사시사」니사와앗따미따이
지금, 「다정함」에 손 댄것 같아
きっと君と生きてくんだね
키잇또키미또이끼떼꾸응다네
분명 너와 살아온거야
胸にほほよせて確(たし)かめる
무네니호호요세떼타시까메루
가슴에 뺨을 대어 확인하지
どんな辛い未來がきても
도응나쯔라이미라이가키떼모
어떤 험난한 미래가 온다해도
二人だったらのり切(き)れるさ
후따리다앗따라노리키레루사
두 사람이라면 극복 할수있어
ずっと君と生きてくんだね
즈읏또키미또이끼떼꾸응다네
줄곧 너와 살아간거야
ボクの背中(せなか)には羽根(はね)がある
보꾸노세나까니와하네가아루
내 등엔 날개가 있어
どんな夢もかなう氣がする
도응나유메모카나우키가스루
어떠한 꿈도 이루어질것 같은 기분이 들지
君を抱(だ)いて空も飛べる
키미오다이떼소라모토베루
너를 안고 하늘도 날수 있어
うそじゃないよ
우소쟈나이요
거짓이 아니야
今,「幸福」にさわったみたい
이마, 「시아와세」니사와앗따미따이
지금, 「행복」에 손 댄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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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 COMPILE
- 2014/11/21 AM 02:26
고2때 한창 듣던 노래군요.
- 게임셰프
- 2014/11/21 AM 02:29
헉! 저도 고2때 한창 들었던 노래예요! ^^)/
(나이가 저와 비슷하신 듯! ㅎㅎ)
(나이가 저와 비슷하신 듯! ㅎㅎ)
- COMPILE
- 2014/11/21 AM 02:30
전 올해 31입니다 ㅋ.
- 게임셰프
- 2014/11/21 AM 02:31
그렇담 찍찍 쥐띠? ㅋ
- COMPILE
- 2014/11/21 AM 02:33
네 ㅎㅎ.
- 게임셰프
- 2014/11/21 AM 02:43
ㅋㅋㅋ 저도예요! 반갑습니다! ^^
- 트레져헌터G
- 2014/11/21 AM 02:37
저도 비슷한시기때 듣던노래네요.정말 저시절에 들었던 노래들은
아직도 가사가 대충 생각나서 따라부르게 됩니다.
아직도 가사가 대충 생각나서 따라부르게 됩니다.
- 게임셰프
- 2014/11/21 AM 02:45
저도 그래요. ㅠㅠ 참 좋았고 아련했던 그 시절...ㅠㅠ
그래서 제 마이피라는 공간을 빌려서 그 시절 추억들을 남겨두고 싶고
여러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을 따름이네요. ^^ (앗! 울다 웃으면;;)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그래서 제 마이피라는 공간을 빌려서 그 시절 추억들을 남겨두고 싶고
여러사람들과 공감하고 싶을 따름이네요. ^^ (앗! 울다 웃으면;;)
말씀 감사드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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