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ghting Game OP] [AC]스트리트 파이터3 '뉴 제네레이션' (1997) - 게임오프닝&이미지 모음2015.01.22 PM 0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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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킹 타이밍 강좌와 볼만한 대전영상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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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격투게임] 오프닝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댓글 : 16 개
처음엔 주인공이 류가 아니라 의아했지만 어느 새 내 인생 최고의 2d격투가 되어버린 게임(물론 엄밀히 말하면 동 타이틀의 서드스트라이크). 2 이후의 각 캐릭터들의 모습들과 스토리가 재밌었습니다.

근데 스토리 순이면 1 ->제로->2->4->3 가 되는 건가요? 중간 중간 스토리가 꼬여있는 것 같아서 언제나 헷갈리네요. ^^
저 역시 스파서드를 제 격겜인생 최고의 2D 격투게임으로 꼽고 싶습니다. ㅎㅎ
스토리 순서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 ㅠㅠ
오랜만에 퍼스트영상보네요. 어릴적 재미있게 플레이했었는데
저도 오락실에서 정말 재미나게 했었습니다. 블로킹 성공하는 쾌감도 쏠쏠했고
타격감이 꽤나 좋아서 때리는 맛도 좋았죠. ㅎㅎ
그 시절 저는 항상 파란 야구모자를 쓰고 윤을 즐겨 사용했었는데
어떤 아저씨가 "너 윤이랑 똑같이 생겼다" 라고 말해준 기억이;; ㅋ
해상도 빼면 아직싸지고 2d 격투게임 그래픽의 정점
특히 스테이지 배경 그래픽은 2d 스파 시리즈 통틀어 최고로 꼽고 싶습니다.
자세히 보면 정말 예술이예요~ ㄷㄷ
도트 퀄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더들리 짜응
더들리 타겟콤보 정말 대단했죠 ㄷㄷ
그나저나 하윤아빠님 더들리에게 도전장 한번 신청해봐야 할텐데...^^;; ㅋ ㅎㄷㄷ
그래도 류의 존재감이 워낙 강해서 그런지 알렉스의 존재감이 많이 묻힌감이 적지않게 있었죠. 마지막 짤 엘레나가 너무 남자같지만 자세는 흐뭇하네요.ㅎ 참고로 현재작 기준으론 이부키가 엘레나나 춘리여사님보다 가슴이 크다고 하더군요.ㅋ

마코토는 본래부터 가슴이 없...은 아닌데 캐릭터 이미지가 그러다보니 그런 보이시한게 강조된걸 좋아하는 사람들만 좋아하는듯. 스파3 서드 스트라이크는 그래도 블로킹과 여러 시스템덕에 특정 캐릭터가 전세내고 독점질하는 추태는 없어서 확실히 밸런스가 꽤 우수한데 나머지 2개는 잘 모르겠군요.ㅋ
불쌍한 알렉스;; ㅠㅠ 주인공이라고 캡콤이 띄워주었지만 철저히 유저들에게 듣보잡 신세를 지게 되었;;; ㅠㅠ ㅋ
그나저나 이부키 ㄷㄷ 그동안 외면했던 저를 반성하게끔 만드는군요;; ㅋㅋ
스파서드에 와서야 블로킹 시스템이 좀 더 안정화(!?) 되고 캐릭 밸런스도 어느정도 맞춰줬다 생각하지만
그래도 여전히 켄과 춘리가 캐릭성능이 상당히 좋죠.
정확히는 성능상으론 켄,춘리,윤이 가장 우수한것 같고 특정 슈퍼 아츠나 뭐 연계등이 있으면 강해지는게 율리안,더들리,마코토인것 같더군요. 어찌되었든 스파3 서드 스트라이크가선 대다수 캐릭터가 대표 플레이어들이 하나씩은 있었고 성능이 좀 떨어져도 캐릭터성이 우수하다던지 각종 시스템을 잘 굴리면 생각보다 할만한 경우가 꽤 있어서 셀렉율이 적지 않았던 캐릭터도 꽤나 있었죠.
맞아요! 캐릭 셀렉율이 나름 괜찮다고 봐요. ㅎㅎ
블로킹 시스템과 각 캐릭터의 특수기능이 담겨있는 도발기, 그리고 특수콤보와 각종 연계 패턴 덕에
캐릭터들이 전체적으로 밸런스를 유지하긴 했어요.
솔직히 블로킹 잘하고 스파써드 시스템을 잘 이해하는 고수는 어느 캐릭을 해도 중박이상 치긴 하죠. ㅎㅎ
남자라면 Q..슈퍼아츠3번에 목숨을 건다.
Q 슈퍼아츠 3번은 진짜 상남자의 슈퍼아츠죠! ㅎㅎ
참고로 Q는 써드 스트라이크에서 처음 등장한 캐릭이죠. ^^
(나중에 써드 스트라이크 게시글에 다시한번 리플 작성해 주셔요! ㅋ)
블로킹 어디까지 해봤니?
저는 예전에 전설의 레전드, "우메하라 다이고"의 춘리 봉익선 블로킹 다 해봤었네요. ㅋㅋ 다 블로킹하고
마지막에 초필로 이어야 하는데 어처구니 없게 삑사리가;;; ㅋㅋㅋ ㅠㅠ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kwzf_da&num=32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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