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PS2]완다와 거상 - 전율과 긴박감이 넘치는 거상 전투씬 BGM ♬2015.02.02 PM 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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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he Opened Way
- Otani Koh



* 바이올린 연주!



* 피아노 연주!



* "비디오게임 라이브" 악단의 오케스트라 연주! (50초부터 시작)



♬ "게임셰프"의 [게임음악] 자료모음. (클릭!) ♬
댓글 : 19 개
으 이게임 엔딩을 못봣는데 ㅠㅠ 중간에 물고기 석상(?) 잡다가 군대 끌려가서... ㅠㅠ
이 게임이 2005년도에 나왔으니 벌써 10년전이군요;; ㄷㄷ
그 물고기 거상은 바로 전기뱀장어! ㅋㅋㅋ
가장 기억에 남는 플투 게임중 하나ㅎㅎ
플투 명작게임에 빠질 수 없는 작품들 중 하나이죠! -.-)b
이런 게임좀 많이 만들어주면 좋겠당 'ㅡ'
이코 개발팀이 다음작 라스트 가디언인가? 제작한다고 들은거 같은데 어떻게 되었는지 궁금해집니다.
이코가 쩔엇쥬 ㄷㄷㄷ
이코도 정말 기억에 오래남는 작품입니다. ㅠㅠ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kwzf_da&num=2566
엔딩 넘 슬픔 ㅠㅠ
여운을 남기는 슬픈 감동의 엔딩이었습니다. ㅠㅠ
저 착한 거상들을 ㅠㅠ...
도민 개객끼;;
레알 명작...
레알 명작 인정! -.-)b
칼의 힘 최대로 모아서 찌를때 손맛이.. 참 좋았죠.
그럴땐 손맛과 쾌감이 작살이긴 한데 그 게이지 모으려다가 거상이 자꾸 흔들어서
짜증 스트레스도 작살;; ㅋ
에이..말 뒷다리만 쫓아가다 포기한 ㅋㅋ
프레임이 조작을 따라가지못하는점만 제외하면 너무 잘만든 겜이죠~
프레임 저하가 오히려 거대한 거상과의 싸움을 좀 더 긴박하고 스릴있게(!?) 즐길 수 있다는 유저분들도
계시더라구요. ㅎㅎ 뭐 저는 HD리마스터로 다시 플레이 했지만. ㅋ
와~! 이 작품은,.
해볼까 말까 고민하다가 몇 년전에 즐겼는데
역시나 해보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던 작품이네요~!
게임셰프님 덕분에,.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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