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Fighting Game OP] [AC/PS]호혈사 일족2 (1994) - 게임 오프닝&이미지 모음2015.03.19 PM 0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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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6 개
전 이거보다 2명 골라서 하는게 재밌더라구요
그게 다음작이었던가요? 전 2까지 즐겨봤네요. ^^;;
할망구가 주캐였는데, 잡기 해서 변신할때마다 로딩하던 거지같은 추억이...
할망구가 주인공이죠 이 게임은 ㅋ 변신을 위해 존재하는 캐릭터 였습니다. ㅎㅎ
요거 재밌었는데 할매캐릭터 오빠가 자주해서 자꾸만 져버려 싫어했음
입술쪽쪽 많이 당하셨겠군요! ㅋ
수퍼클라라 완전 좋아해요~
그 시절 누군가가 클라라 고르면 변신장면 보려고 뒤에서 조용히 기다렸습니다. ^^;;
일러스트는 끝내주지만 인게임그래픽이 너무 엉망이라...--
게임자체도 그렇게 잘만들었다는 생각이 들지 않고..문제는 이게 아틀라스 작품이라는게..가장 큰문제 ㅋㅋ
그 시절엔 오락실에서만 접해서 정작 게임은 재미있게 했었는데 (에너지 너무 많이 달고 좀 어려웠었지만;;)
뒤늦게 일러스트 보니 예술~ ㅎㅎ 그나저나 아틀라스하면 역시 여신전생 시리즈..!? ㅋ
호혈사일족하면 할매의 정기 흡수가 명물(?)이라고 하죠. 뭐 그외의 여캐들도 매력적이지만요.ㅎㅎ.
할매에서 미소녀로 변신하는 모습은 가히 신선한 충격이었죠. ㅎㅎ
전 애니 헤밀턴이 예뻐보이더라구요. ㅎㅎ
저도 참 좋아하는 게임입니다. 무라타 렌지의 멋진 일러스트와 살짝 정신나간 센스가 일품이죠.배경음악에 엔카를 집어넣질 않나;;
아 그러고보니 막장집안 스토리는 철권보다 이 작품이 먼저지 않나 싶네요. ㅎㅎ
무라타 렌지 일러스트 너무 멋진거 같아요! 그나저나 그 정신나간 센스! ㅋㅋㅋㅋㅋㅋ 뭔지 알 것 같습니다. ㅋㅋㅋㅋ
배경음악에 노래가 나왔던 게 기억에 남구요. ㅎㅎ
이 게임도 같은 혈족끼리 싸운다는 게 철권 막장집안 싸움이랑 비슷한 전개군요. ㅋㅋㅋㅋ
그나저나 요붸붸님 요즘 자주 뵈어서 너무 좋아요! ㅎㅎ
또 놀러 오셔요! ^^)/
아틀러스는 진여신전생말곤 딱히 잼난게 없더라구여 호혈사 일족은 그나마 많이 했던게 가드캔슬 있던 버전이 젤 많이 했는데 보스 고르는법은 까묵었지만 여하튼 그버전이 한방콤보도 있고해서 젤 잼나게 했던거 같아요
저도 아틀러스 하면 진여신전생 시리즈만 딱 떠오르네요;; ㅋ
호혈사 일족은 1이랑 2만 해봐서 나머지 작품들은 잘 모르겠어요. ㅠㅠ
해보고 싶은데 말이죠.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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