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PS]브레스 오브 파이어4 - 전투 배경음악 ♬ (Normal Battle)2015.05.01 PM 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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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t's An Easy Win
- Yoshino Aoki, Taro Iwashiro



* 딱 2턴만에 나무통들(Trean) 제거하기;; ㅎㄷㄷ



♬ "게임셰프"의 [게임음악]자료 모음. (클릭!) ♬
댓글 : 14 개
이거 제 기억속 명작이네요. bgm도 좋고 스토리는 일본어 까막눈일때 2번 클리어해서 잘 모르겠지만 캐릭터랑 전투가 재밌었어요.파고들기 요소도 저 나무통들 콤보로 제거하기 요정키우기 등등..길찾기가 가장 빡셌던 게임이기도 하지만 낚시도 재밌었구요. 잘 보고 갑니다
음악 참 좋았죠! ^_^ 여러 잔재미 요소들도 기억에 남구요. ㅎㅎ
오랜만에 제대로 한번 더 붙잡고 싶어지는 게임 중 하나입니다. ~_~
말씀 감사드립니다.
이게임 빨리 엔딩봐야되는데 psn 클래식에서 구입하고 오프닝만보고아직 플레이안하고있네요
개인적으로 이 게임의 오프닝을 상당히 좋아합니다. ~_~
제 PS 게임 오프닝 탑 10에 선정되어 있죠. ㅎㅎ
http://mypi.ruliweb.daum.net/mypi.htm?id=nkwzf_da&num=6295

게임도 재미있으니 어서 플레이 해보셔요! ^^
크 색감 좋네요
부드러운 듯하면서도 미려한 느낌의 색감이 참 좋았어요. ~_~
PS1 시절 게임인데도 진짜 표현력이 매우 우수하네요. 저도 PS1 시절 게임이 요즘 하고 싶어져서 PS 스토어를 간혹 뒤적거리고 있습니다.ㅋ...약간 여유가 없어서 그냥 구경만 해보고 있지만요.
예 맞아요! 표현력이 참 좋았던 작품이였어요. ㅎㅎ
저도 PS1 시절의 게임들을 하나씩 다시 해보고 싶은데....먼산~ ㅠㅠ
(일에 치여 산다는 것과 마이피 꾸릴 시간밖에 없다는 것이 핑계 아닌 핑계;; ㅋ)
그러고 보니 사립 져스티스 학원과 함께
이제 영원히 희망고문의 최전선에....
컴백 1995
사립 저스티스 학원도 정말 좋아했던 작품이였는데;;; ㅠㅠ
90년대 중후반의 캡콤이 참 그리워 집니다...
지금의 캡콤 실력으로는 만들라고 해도 못만들 명작이지요 ㅎㅎ 크레이가 속도가 제일 느려서 '아! 순서 잘못짰다, 망했구나!' 싶었는데 크레이를 1번으로 놓고 보니 정작 크레이-적-니나 순으로 턴이 돌더니 필살 콤보가 터지는 아이러니를 경험했습니다. 나중에 공략집을 보니 그 콤보쓰는 조건이 크레이가 1번이어야한다나 ㅋㅋㅋ 소 뒷걸음 치다 쥐잡았습니다 ㅎㅎ
오오;; 그건 저도 처음 듣는 정보로군요!! 나중에 플레이 할 때 참고하도록 하겠습니다!
말씀 감사드려요! ^^
음악, 그래픽. 스토리 다 만족스러웠던 RPG.

아마 새턴용 그란디아 이후 그런 느낌은 RPG 장르로는 처음 이었던거 같음.
브오파4도 오랜만에 다시 달리고 싶은데 그전에 그란디아를 먼저 클리어 하고 싶어집니다. ㅎㅎ
말씀 감사합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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