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오프닝] [PS]바이오 하자드3 (1999) - 게임 오프닝&이미지 모음2015.05.08 PM 03:40

게시물 주소 FONT글자 작게하기 글자 키우기



때는 평범한 9월. 사람들에게 대항할 용기라도 있었더라면…. 엄브렐러를 거스르는 자는 없었다.
그것이 파멸로의 지름길이란 것을 모른 채…. 어리석음의 결과가 어떤 것인지 뼈저리게 느끼게 될 테지.
용서를 구하기에는 모든 것이 너무 늦었다. 운명의 흐름이 시작되면, 누구도 그것을 막을 수는 없을 거야. 그 누구도….
최후의 9월이 지나가려고 하고 있다. 그걸 깨닫고 있는 것은 나뿐이지만….

Farewell to my life. Farewell to my home. This is my last chance for survival...
This is my, LAST ESCAPE...




?



?



?



?



?



?



?



?



?



?



?



?



?



?



?



?



?



?



?



?



?



?



?



?



?



?




☞ 게임셰프의 [게임 오프닝] 자료모음 (클릭!) ☜
댓글 : 16 개
와... 이거 고딩때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ㅋㅋ
추억이네요...
게임셰프의 마이피는 추억을 싣고~ ㅎ
말씀 감사드립니다! ^_^
어렸을 때 어설픈 일본어 실력으로 혼자서 다 깨고 매우 기뻐했던 게임이죠. ㅋㅋㅋ.
와 대단하시네요! ^^ 한번 깨고 나면 복장과 에필로그 모으기 노가다로 인해
계속 깨게 되는 게임이었기도! ㅋ
침입자나올때 깜놀!
식겁했었죠;; ㄷㄷ
엄청 재미있었죠
특히 바닥에 누워서 고개만(프로그램상 어쩔수없었을듯) 돌리는 추적자에게 체인건을 갈겨줄때
엄청 재미있었죠. (2)
개인적으로 제 최고의 바하 시리즈였던 바하 리버스 다음으로 좋아하는 작품입니다. ~_~
3때 표지에 나온 질 이뻤는데, 5때는 이미지가 너무 달라서 깜놀...
저도 봤었는데 그래도 예뻐 보이더라구요. ^^;; ㅎㅎ 물론 1(리버스)와 3때만큼은 아니긴 해도;; ㅋ
영화에서도 재현했던 오프닝 ㅋㅅㅋ
레지던트 이블 영화평이 그닥인 편이라 영화는 쉽사리 첮어 보기 힘들었네요;;
이 참에 한번 찾아봐야 겠어요! ㅎㅎ
개구리처럼 생긴 녀석한테 삼켜져서 유다희 하는거 보고 놀랬던...

이게 나오는 몬스터들 마다 그런 시스템이 있는건가요?

막판 보스한테도 이상한 뿔같이 생긴걸로 찔리니까 한방에 죽던데...
아! 그 개구리 같은 놈! ㅠㅠ 저도 그 장면 보고 깜놀 했던 기억이;;
몬스터마다 공격유형이 꽤 다양했었지요. ㅠㅠ 막 삼켜버리는 놈들은 드물긴 했지만;; ㅋ
이것은 예쁜 질누님보고 하는 게임이죠. 그리고 네메시스는 참 게임 끝까지 따라와서 공포감이 줄어들것같으면 공포감을 올려주는 역할을 했죠. 아 그리고 네메시스의 첫 경험(?)은 브레드가 되었는지 기분이 더러워서(?) 브레드를 금방 던져버리고 예쁜 질누님을 보고 계속 따라다녔죠. 그래도 네메시스의 경우 총 6번이나 아이템을 떨궈줘서 어쩔땐 나름 고마운(?) 녀석이었죠.

지금도 바하의 질 찾아보면 바하3 의상이 거의 독점하다시피 가장 많죠. 그리고 이러니저러니 해도 네메시스는 바하 시리즈 역사상 가장 임팩트있는 괴물중 탑 순위권안에 거의 들어가있죠.ㅋ
맞아요. 급 출연할때마다 쓰러뜨리면 특수 아이템을 떨궜었죠.
마지막에는 무한탄을 떨궜던 걸로 기억하네요. 처음엔 무서웠지만 어느정도 데리고 놀다보면(!?)
아이템 셔틀! ㅋ
친구글 비밀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