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pop Memories] [추억의 가요] ♬ 파라다이스 (1994) - 모노 2015.05.21 PM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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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aradise (1994년 곡)
- 작사 : 조광호 / 작곡 : 박정원 / 노래 : Mono


왜 내게
그런 말을 못하니
아직도 내가 타인처럼
느껴지니
헤어질땐 서로 작은
소리로 나에게 말하지
전화할께 예예예

그렇지만 단 한번이라도
전화로 내게 말을
한적 없었지
오늘은 너에게
들을 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는
거리에서 마주친
수 많은 연인들
즐거운 웃음들
왠지 나만
혼자인 것 같았어

하지만 집에 돌아오니
전화기에 담겨진
너의 말 있었지
달콤한 소리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있었어

파라다이스
느낄 수 있었어
오래전부터 그런 말을
하려 했던걸

파라다이스
벌써 난 꿈 꾸지
둘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그렇지만
단 한번이라도
전화로 내게
말을 한적 없었지
오늘은 너에게
들을 수 있을까
속삭이듯
사랑한다고

집으로 돌아오니
전화기에 담겨진
너의 말 있었지
달콤한 소리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있었어

파라다이스
느낄 수 있었어
오래전부터 그런 말을
하려 했던걸

파라다이스
벌써 난 꿈 꾸지
둘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파라다이스
느낄 수 있었어
오래전부터 그런 말을
하려 했던걸

파라다이스
벌써 난 꿈 꾸지
둘이서 함께
만들어 가는 세상을


* 노래방 버전



♬ 뮤직셰프가 꼽는 [추억의 가요]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댓글 : 10 개
참 좋아했던 노래입니다. 지금 들어도 완성도 높은 곡이에요
"넌 언제나" 다음으로 좋아하는 곡이예요. ^_^ ♬
모노는 넌 언제나만 알고 있었는데 이런 노래도 있었군요
잊혀지기엔 아까운 명곡! ♬
넌언제나를 좋아하는데...
이노래는 들은 적은 있는데 기억은 하지 않는군요
헉;; 덧글을 이제서야 확인 했습니다;;
넌 언제나!! 전 언제나 좋아하는 노래예요! ㅎㅎ
전화기에 담겨진
너의 말 있었지
달콤한 소리로
사랑한다 말을
하고 있었어 ...


크크크크크크크크....저는 삐삐에 문자질을 많이 했었습니다....얼마후 음성사서함이라는 서비스가 생겨나면서 거기에다가도 많이 했었던 기억이...^^a
헉;; 덧글을 이제서야 확인 했습니다;; (2)
와~ 아직이다2님은 역시 로맨스의 사나이셨군요! ^^
아무튼;; 실제로 제가 좋아하는 여자가 저 가사처럼 해준다면야 그 순간부터는 파라다이스 그 자체가 될 듯!! ♥
저도 노래방에서 자주 부르는 애창곡 입니다
역시 파이양님께서도 좋아하시는 취향의 곡이군요! ^^)/
같이 노래방 한번 가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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