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ighting Game OP] [PSP]철권5 '다크 리저렉션' (2006) - 게임오프닝&이미지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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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억의 [격투게임] 오프닝 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용공주 아냐]

4로 망가진 이미지를 다시살린 작품이죠 +_+

[게임셰프]

다시 "제대로" 살렸죠! -.-)b

[tuck]

PSP로 워낙 잘나와서 한동안 잡고살았던 게임이네요 :D

[게임셰프]

정말 놀라울 정도로 훌륭한 퀄리티로 발매 되었었죠!!
저도 구입하고 나서 매일매일 행복한 PSP 게임라이프 였었습니다! :D

[지나가던 꼬꼬마]

이때쯤 무렵 드라구노프가 새로이 등장했고 아머킹이 갑자기 부활한 작품이기도 하죠. 아 참고로 리리의 남친(?)은 킹으로 굳혀져(?)있죠.(특히 머슬 버스터를 걸면 일정 각도에서 볼수 있는 판치라때문에;;) 리리의 등장으로 리리,아스카의 라이벌 구도가 뜨거워졌죠.

또한 니나,안나 자매도 이 작품을 통해서 진정한 여성상의 모습으로 환골탈태했죠. 다른 나이 어린 여캐가 계속 나옴에도 니나,안나 자매는 점점 나이를 안 먹는듯한 외모와 몸매가 되가고 있죠. 볼륨상으론 PSP판이 완벽한 확장판이라 봐도 되었죠. PSP 특성상 단축키 설정이 2개밖에 안되기 때문에 솔직히 PS2,PS3보단 조작이 약간 불편한 부분도 있긴 하지만요.ㅋ...

크리스티도 얼굴이 4보다 더 진화했고 의상도 더 아슬아슬하게 진화했죠.ㅎ...아스카의 저 일본식 노출도 높은 기모노는 지금 봐도 최고입니다. 진의 경우 많은 팬들의 요구로 인해 5 시리즈부턴 노멀진,기존의 풍신류 기술을 사용하던 데빌진으로 나뉘어서 나오게 되었죠.ㅋ

[게임셰프]

지금 돌아보면 아머킹이 뜬금없이(!?) 부활한 작품이였던 것 같기도 하네요. ^^;; ㅎㅎ
니나, 안나는 뭔가 더 탱탱해진(!?) 모습으로 돌아왔었구요. ㅋ
데빌진 포스는 지금봐도 지립니다. ㄷㄷ 아스카 기모노 코스튬을 자주 애용했었지요! ^^)/

[YuGo]

최약캐 러시아 말벙어리의 첫 등장

[게임셰프]

러시아 말벙어리 ㅋㅋㅋㅋㅋㅋ 진짜 말하는 모습을 본 적 없는 것 같네요;; ㄷㄷ

[Thmlues]

PSP의 그래픽 처리고 뭐고 다 떠나서
지하철에서 오락실과 똑같은 철권을 할 수 있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가치있는 작품이었죠

전혀 관심없던 PSP를 바로 샀습니다.

[게임셰프]

전 그때 직장 쉬는 시간마다 짬짬히 같이 일하는 동료와 애드혹으로 즐거운 한판승부를
벌였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ㅎㅎ

[Goin LiLi]

헐 저 이거로 철권 입문했는데 벌써 9년이 지났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게임셰프]

헐 그러게 말예요. ㅋㅋㅋㅋ
(참고로 철권5 DR은 2005년에 오락실에서 처음 나왔었지만
PSP 버전은 2006년에 발매 되었죠.)

[plant42]

몬헌,철권,페르소나 만으로도 psp를 구매할가치가 있음 ㅋㅋ

[게임셰프]

와! 위 세작품 가지고 있는 것만으로도 배부를 것 같아요! ㅎㅎ

[압력밥솥]

휴대게임기 유일하게 구매한게 psp인데
사도록 결심하게 만든 게 요 타이틀이네요 ㅎ

[게임셰프]

저도예요! ㅎ 구입하고 나서 얼마나 행복했었는지!!
뒤에 또 명작 타이틀이 많이 나와줘서 더욱 좋았었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