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음악 이야기] ♬ Linkin Park - Somewhere I Belong / 추억의 노래,추억의 음악2015.06.12 AM 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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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omewhere I Belong (2003년 곡)
- Linkin Park


When this began
처음엔
I had nothing to say
아무 할말이 없었어
And I'd get lost in the nothingness inside of me
난 내 안의 공허함에서 길을 잃었어
I was confused
난 너무 혼란스러워
And I let it all out to find / that I'm
모든 수단을 다 써서
Not the only person with these things in mind
나만이 이런 생각을 가진 이가 아니라는 사실을 찾으려 했어
Inside of me
내 안에
But all the vacancy the words revealed
하지만 그 말들이 드러내는 모든 공허함들이
Is the only real thing that I've got left to feel
내가 느낄수 있는 유일한 실존하는 것이야
Nothing to lose
잃을건 없어
Just stuck / hollow and alone
그저 틀어박혀서 공허하게 홀로 남아
And the fault is my own
And the fault is my own
이 모든 실수는 내가 자초한 것이야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What I thought was never real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실제가 아니야
I want to let go of the pain I've held s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짊어져왔던 고통들을 떠나 보내고 싶어
[Erase all the pain 'til it's gone]
모든 고통들이 사라질때까지 지워 버리고 싶어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Like I'm close to something real
내가 어떤 실제하는 것과 가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
I want to find something I've wanted all along
내가 오랫동안 원하던것을 찾고 싶어
Somewhere I belong
내가 속한 그 어딘가를..

And I've got nothing to say
더이상 할 말이 없어
I can't believe I didn't fall right down on my face
거꾸로 떨어지지 않은게 신기할 따름이야
I was confused
난 너무 혼란스러워
Looking everywhere / only to find that it's
모든 곳을 돌아다녔어
not the way I had imagined it all in my mind
단지 내가 생각했던 길이 아니란걸 찾기 위해서.
So what am I
그럼 대체 난 무엇이야
What do I have but negativity
부정적인것 이외에 내가 가질수 있는게 있을까
'Cause I can't justify the
Way everyone is looking at me
난 타인이 나를 바라보는 시각을 정당화 할수 없어
Nothing to lose
잃을건 없어
Nothing to gain / hollow and alone
얻을것도 없지/ 공허하게 홀로 남아
And the fault is my own
And the fault is my own
그리고 이 모든 실수는 내가 자초한 것이야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What I thought was never real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실제가 아니야
I want to let go of the pain I've held s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짊어져왔던 고통들을 떠나 보내고 싶어
[Erase all the pain 'til it's gone]
모든 고통들이 사라질때까지 지워 버리고 싶어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Like I'm close to something real
내가 어떤 실제하는 것과 가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
I want to find something I've wanted all along
내가 오랫동안 원하던것을 찾고 싶어
Somewhere I belong
내가 속한 그 어딘가를..

I will never know
Myself until I do this on my own
스스로 이것을 하기전에 나는 나 자신을 몰랐었어
And I will never feel
Anything else until my wounds are healed
그리고 내 상처가 치유되기 전엔 그 어떤것도 느끼지 못할꺼야
I will never be
Anything 'til I break away from me and I will break away
이것을 나에게서 떼어내기 전에 난 어떤것도 될수 없을꺼야
그리고 난 떨어져 나갈꺼야
I'll find myself today
오늘, 내 자신을 찾을꺼야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What I thought was never real
내가 생각했던 것들은 모두 실제가 아니야
I want to let go of the pain I've held so long
너무나 오랫동안 짊어져왔던 고통들을 떠나 보내고 싶어
[Erase all the pain 'til it's gone]
모든 고통들이 사라질때까지 지워 버리고 싶어
I want to heal
난 치료 하고 싶어
I want to feel
난 느끼고 싶어
Like I'm close to something real
내가 어떤 실제하는 것과 가까이 있다고 느끼고 싶어
I want to find something I've wanted all along
내가 오랫동안 원하던것을 찾고 싶어
Somewhere I belong
내가 속한 그 어딘가를..

I want to heal
난 치료 받고 싶어
I want to feel like I'm 난 느끼고 싶어..
Somewhere I belong
내가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I want to heal
난 치료 받고 싶어
I want to feel like I'm 난 느끼고 싶어..
Somewhere I belong
내가 어딘가에 속해 있다고.


* 그 시절 콘서트 무대!



♬ 뮤직셰프의 [음악 이야기] 트랙모음 (클릭!) ♬
댓글 : 12 개
밴드가 시간이 흐를수록 제3세계의 음악을 하는거 같음....

1집은 나름 충격을 가지고 온 밴드인데
헐;; 최근 곡들은 못 들어봤는데;; 덧글들을 보니 반응이 영 않좋군요;;
2집까지는 대박이었는데...
얼마나 이상해졌길래;; ㅠㅠ
첫 내한콘서트간게 엊그제 같은뎅... 이때는 다 좋았는데 요새곡들은 잘 모르겠네요 ㅎ
저도 이때 음악들 즐겨 들었는데 요새곡들은 못 들어봐서 잘 모르겠어요 ㅎㅎ
이때 린팍이 진짜 쩔었죠...
지금은 음악색깔이 많이 달라져서 그때와는 다르지만 ㅎㅎ
색깔이 달라져도 많이 달라졌나 보군요;; ㄷㄷ
이 밴드의 한국계 dj분이 닮은꼴 찾기 어플하면 저랑 90% 정도로 일치하는 걸로 나옵니다 ㅎㅎ

1집이 정말 명반이죠.
in the end, one step closer, papercut 등등
버릴 것 없이 다 좋더라구요
ㅎㅎ 저도 닮은 꼴 어플 한번 재미삼아 해봐야 겠어요!
그나저나 1집을 많은 분들이 좋아하시더라구요! ♬
이 노래 들으면
마음이 잔잔해집니다
저도 은근히 그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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