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Kpop Memories] [추억의 가요] ♬ 여름안에서 (1994) - 듀스2015.08.07 PM 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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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안에서 (1994년 곡)
- 작사,작곡 : 이현도 / 노래 : Deux


언제나 꿈꿔온 순간이 여기 지금 내게 시작되고 있어
그렇게 너를 사랑했던 내마음을 넌 받아주었어

내 기분마큼 밝은 태양과 시원한 바람들이 내게 다가와
나는 이렇게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같은 시간속에 이렇게 함께 있는 것 만으로도 난 좋아
행복한 미소에 니 얼굴 나 더이상 무얼 바라겠니

저 파란하늘 아래서 너와 난 여기 이렇게 사랑하고 있어
나는 이렇게 오 행복을 느껴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더이상 슬픔은 없는거야 지금 행복한 너와
나 태양 아래 우린 서로가 사랑하는걸 알아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하늘은 우릴 향해 열려있어 그리고 내곁에는
니가 있어 환한 미소와 함께 서 있는
그래 너는 푸른 바다야 너는 푸른 바다야
난 너를 사랑해 난 너를 사랑해


* 그 시절 콘서트 무대영상



* 서연 버전



♬ 뮤직셰프가 꼽는 [추억의 가요]모음 ♬ (클릭! 계속 업뎃 됩니다!)
댓글 : 16 개
고등학생때 정말 좋아했던 노래네요
94년도 곡이군요. ㄷㄷㄷ;;
가사가 참 이쁜거 같아요.
맞아요! ㅠㅠ)b 공감합니다!
노래 참 좋죠~~
좋아요! ^^)/ ♬
성재형님이 ㅡㅜ
20년전 이야기......저는 40되어가는대....
형님은 그대로 있내요....좋은노래 감사합니다
하늘에있는 성재형님 역시 지금도 멎지내요
즐감하셨길! ^_^ 말씀 감사드립니다.
저는 서연 버전이 더 좋음...취향이니 존중해주세요....^^;

아무튼 저 노래나올때 힙합이라는 장르를 왜 그리 싫어했는지...ㅡ,.ㅡ;;;;....주위에서는 남녀노소 모두 듀스에 빠져 광희할때 저만 딴청피우고 있었네요...물론 지금은 반성중입니다.후후후후후후후후...
존중이니 취향해 드려야죠! ㅎㅎ (사실 저도 서연버전을 더욱;;; ㅋ)
어 이 노래 어제 라디오에서 나옴 ... 우리집 귀여운 알바생이 초딩때 수련회 장기자랑으로 했다는 얘길 나눴는데
귀..귀여운 알바생이요!!? ♥ (헉! 생각해보니 쿠쿠아님 기준으로는 남자분이시겠군요;; 그럼 더더욱!? ㅋ)
이야.. 별 생각없이 들러도 언제나 반가운 음악을 제공해주시는군요:D
ㅠㅠ 이런 흔적의 말씀 정말 감사드립니다!
반갑게 맞아주시니 저도 참 기쁘고 보람을 느낍니다. :D
하..성재형님..ㅜㅜ.. 정말 멜로디..가사 다 좋았죠.
하늘에서도 좋은 음악과 춤으로 편히 잘 계시길 바랄 뿐...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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