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임음악 연주가들] ♬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대정령 전투테마곡 악기연주 모음!2015.08.16 PM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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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타 연주!



* 전자 오르간 연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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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곡 듣기 (Composed by 'Motoi Sakurab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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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8 개
이 게임에서 최고로 힘이 센 캐릭터는 민트
무려 갑옷 입은 채로 독에 뻗은 크레스를 업어서 옮김...
요즘 테일즈였으면 꽤 강했을텐데
구시대의 작품이라 아쉽...지는 않지만 재미는 있었을거 같은데 말이죠
헐 그렇네요 정말;; ㄷㄷ 민트가 그런 힘이 있었을 줄이야;;;
그리고 민트한테 요리도 자주 시키고 그랬는데 말이죠. ㅎㅎ (와타시노 팡데스네~)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들어도 들어도 질리지 않는 명곡. 222222!!!
테일즈 시리즈는 유럽인의 정서에 꽤 잘맞는 작품으로 알려진지라 지금도 유럽쪽에선 되려 일본을 능가할 수준의 커뮤니티와 팬들이 많아가지고 활성화가 잘 되있는 작품이죠. 파판과 차별화된건 테일즈 오브 시리즈 초창기 시리즈때 비슷한 시기에 철권 시리즈가 인기를 구가하고 있어서 격투게임적인 요소가 좀 들어가고 해서 파판과는 다르면서 테일즈 시리즈만의 스타일을 확실하게 각인시켰죠.
오;; 그러고보니 게임분위기 풍이 유럽쪽과는 잘 맞을 듯 하기도 하군요. ㅎㅎ
개발사가 남코다 보니 역시 격투쪽으로 역시 영향을 받았던 듯...!? ㅋㅋ (커맨드 입력으로
기술 넣는게 은근 쏠쏠한 재미이긴 했습니다.)
새턴이랑 플스1한테 시대를 물려주고 은퇴하려던 슈퍼패미콤이 노익장으로 뱉은 희대의 명작이죠.
친구가 사서 마수걸이로 켜는 걸 구경했는데 보컬로 노래가 나오길래 같이 깜놀했던 기억이 ㅎ

여신님 작가분이 그린 아기자기한 캐릭터랑 게임 분위기가 정말 잘 어울렸던 것 같아요.
오 나의 여신님 작가분을 일러스트로 기용한 건 신의 한수..!? ㅎㅎ
오랜만에 다시한번 플레이해보고 싶어지네요 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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