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cade] [추억의 오락실게임] 스트라이커즈 1945 III (Strikers 1945 III, 1999) - 게임플레이 영상

* PD대정령의 게임방송! ㅋㅋ



* 숨겨진 기체로 2회차까지 3,133,300점 노다이 클리어!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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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傲慢[오만]의 墮天使]

개인적으로 저는 3편은 그닥이더군요...

[게임셰프]

워낙 1,2편이 꿀잼에다 인기가 상당했으니... 저는 3편 1,2편 만큼이나 상당히 좋아했습니다만...^^;; ㅋ

[일이단!]

2편이 핵잼이엇는데 3편그래픽이뭔가이상했는데도 재밋긴했음

[게임셰프]

그쵸 2편이 핵잼이었죠. ㅎㅎ 3편도 개인적으로 참 재미있게 했었답니다. ㅎㅎ

[지나가던 꼬꼬마]

1편과 2편때 나온 비행기들이 뭔가 친숙했죠.ㅋㅋ 슈팅게임을 중심으로 판 사이쿄의 최후를 장식한 작품중 하나였죠. 전국 블레이드 시리즈나 건버드 시리즈가 다시 해보고 싶어지고 1945 1때의 아가씨 파일럿들도 다시 보고 싶어지는군요.ㅎ

[게임셰프]

와! 1945 1때의 그 파일럿 아가씨들을 기억하시다니! ㅋㅋㅋ ♥

[미누아노]

1,2편을 더 재밌게 하긴 했지만.. 고딩시절 친구넘 하나가 3편을 저 영상속 고수처럼 플레이했었죠.
그게 기억에 강하게 남아있네요..
게임을 잘한다는게 이렇게 멋있어 보일수도 있구나.. 처음으로 느꼈어요.
스샷을 보니 99년도에 나왔군요.. 딱 내가 고1때네. 그립니다..ㅎㅎ

[게임셰프]

저도 제 친구가 저보다는 훨씬 잘해서 구경 참 잘했었어요!
요리조리 피하면서 적기체를 순삭하는 모습이 가히 절정~~ 크~